전시중에 자세좀 바꿔줄려고 하다가 손목이 그대로 박☆살난김에 약간 손봤습니다
손목은 이노센티아의 여분파츠로 교체
흰색이길레 메가미껄로 하려고했는데 사이즈가 안맞더군요
원본 프암손이 프레임색에 손등장갑이 흰색이니까
원본컬러링이라고 레드썬
허리부분에 있는 추가파츠는 걸리적거려서 정크로 연장
이제 아머폼에서도 팔을 내릴수 있습니다
프암 바제랄드의 고관절부분라서 아예빼기도 뭐한부분
아머의 한쪽이 집게팔이라서 마음에 안들길레 프암 아키덱트의 여분손으로 교체하고 바인더 한쪽을 쉴드처럼 장비했습니다
그덕에 간다무의 디폴트처럼 된거같네요
남은 바인더하나는 꼬리에 장비했습니다
프암 바제랄드처럼 기본적으로 팔에도 장비하게 해주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나저나 얼굴 그림자때문에 수틀리면 너를 지옹처럼 머리를 탈착식으로 만들어버릴것같은 포스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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