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코토부키야. 헥사기어 공식 거버너의 간단 작례 소개 두번째 "휴머노이드 네이키드"

[roness]

안녕하세요 공식 거버너 이토야마입니다!

골든 워크의 시작입니다.

(글 작성 시간 4월 27일 기준)

거버너의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시간이 남아돌고 있다구!"라는 당신! 연휴의 친구로 커스터마이즈는 어떻습니까?

이번에도 프로듀서 YUKI씨에게 지령이 있었습니다

『쉽게 만들 수 있는 인간형 헥사기어 』의 도전!

다만 기존처럼 몇 상자를 합치는 것이 아닌 알루미라지 처럼  

"레이블레이 임펄스 1상자로만 만들 수 있게!"였습니다(웃음)

레이 블레이드의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하는 것으로....

우선 설명서대로 조립한 레이블레이드 임펄스와 새로운 작례를 봅시다.

매번의 임기응변적 조작에 비해서 좋게 정리되었네요(웃음)

그래서 가동 성능은...

이런 느낌으로 약간 버릇은 있지만 한정된 부재 속에서 생각하면, 

가동, 균형과도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인간형 로봇 단기가 생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녀석을 바탕으로 여러분도 각부를 응용하면 

깔끔하게 자신만의 오리지날 로봇을 만들 수 있는 규격인 셈이죠 ☆

그럼 당장 각부의 구성을 살펴봅시다!

※실제로 조립 때는 먼저 모든 공정의 사진을 보고 부품의 조립 각도와 필요한 수 등을 확인하는 것이 수월합니다.

① 허리:기본은 레이블레이드 임펄스(이하, 레이블레이드)의 골반 블록을 이용하면서 관절부와 데코레이션을 추가합니다.

② 다리:레이 블레이드의 앞다리에 블레이드와 장갑을 빼고 

팔꿈치부를 똑바로 펴서 ①의[ア:5]에 설치합니다.

③ 동체1:레이블레이드의 가슴을 기본으로 관절의 추가 및 재설치합니다.

※이미 레이블레이드의 상태로 조립이 끝난 쪽은 A의 2번에서 시트 파츠만 분리해 주세요.

④ 동체2:동체1에서 조립한 파츠에 각 파츠를 답니다.

⑤ 동체 3:레이 블레이드의 앞다리 기반 구조를 재구축하는 느낌이에요.

⑥ 동체4:이건 장식이라 하지 않아도 OK 입니다(웃음)

뇌내 상상으로는 증조[増漕]와 안테나라는 설정입니다.

⑦ 팔부: 레이 블레이드의 뒷다리, 하퇴와 관절 파츠를 유용하면서 어깨 관절을 추가합니다.

손목 설치 파츠[ア:10]의 각도에 주의. 

⑧ 무기:이것도 장식이라 불필요한 사람은 안 해주도 OK!

라이플은 레이 블레이드의 등뼈 파츠를 빼내 썼습니다.

여기에 만든 무기 대신 M.S.G 핸드 유닛으로 환장하는 것도 좋습니다☆

⑨ 전체 조립:사진을 참고로 조립합니다.

그래서 완성!

나머지는 돌리고 움직이며 기호대로 크기와 관절을 조작하면 끝~ 

좋아하는 무장이나 장갑을 달아 주세요(웃음)

어땠습니까?

이번은 어디까지나 소체로 구축하고 있으므로, 외장의 종류는 성대하게 남아버리지만 

반대로 관절 등에는 본래 레이 블레이드 임펄스에서는 남는 파츠를 유용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킷 블록"인 헥사 기어의 늪... 아니라 호주머니 깊이[フトコロの深]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럼 또~☆

출처 : https://www.kotobukiya.co.jp/hexa-gear-gg/hexa-gear-gg-144512/

[호구왕림히스]

[헥사기어는 자유다!] 이것도 너무 지겹군요.

[헥사기어는 당신의 상상력!]

[@키노]

어디서 유래된건지 가물가물한데 "상상력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라는 말도 있죠

[샤크드레이크]

머리가 90도 들어지네 ㄷ

[바람의 방랑자]

오오

[여긴 패러렐월드]

고토가 자신들의 레고를 발매헀던 거군요....

[라이더 흑견]

레고의 테크닉이나 바이오니클 시리즈가 생각나네요 마음대로 이것저것 조합해서 새로운 모습 만들고 재밌었는데 헥사기어가 딱 그런 가능성이 있네요

[OOQuanta]

진짜 헥사기어는 씽크빅돋는사람들을위해만들어진거인듯.....

[테카맨 블레이드]

코토부키야 : 봤냐, 반다이?

[주시자의 눈]

레고네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