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게임중 단연 최고. HD600으로 듣고 플레이할때 최고였었다.
특이할만한점은 협동 모드인데, 이게임은 각자 콤보를 일정 수준으로 쌓이면 Favor게이지가 차게된다.
그걸 쓰게되면 일정시간동안 점수를 2배를 받게되는데 이게 끝나기 이전에 다른사람이 쓰면 4배로 올라가면서
그 일정시간의 진행시간이 초기화된다. 이렇게해서 8배 16배 해야하는 미션이 있다.
이걸 깨는 재미가있다. 음악은 젠하이저 HD600으로 들었을때, 최고였었다.
2015.9.2.
{4:39pm} 방금전까지 계속 잤다.
점심에 한번 일어나 라면을 먹었지만, 또 자서 지금 일어났다.
꿈도 많이 꾸었다.
꿈내용은 지난번 일기에 쓴 내용을 반박하는 내용이었다.
약을 최소한을 유지하는게 의사와 나의 목표이고
약을 먹지 않으면 효과가 사라진다.
약을 계속 먹어야 효과가 유지된다.
약을 안먹을 경우 생길 수 있는 화.
약이 화가 치밀게하지않고 반대로 감격해서 울게하지않는 것이다.
라는 내용이었다.
참 많이 생각하게한다.
예전 입원했을 때 내린 결론이
바로 이것이었고
잊어버렸지만
다시 떠오른 이유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