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3.24. 화
시몬 & 가펑클을 틀어 놓자니, 아버지가 들어오셔서 어디서구했어? 라고 하신다.
그래서 난 준비됐던 생일선물을 꺼내고, 드렸다.
뜯어보시고 편지까지 읽으신 아버지는,
“눈물이 날 것 같다. 고맙다” 라고 하셨다.
특이할만한 점은, 더 이상 컴퓨터에 관심이가지않고 방을 나가고 응접실에서 지내고 싶다는 것이다. 그런 기분이다. 기분 탓이다.. 다른쪽으로 생각하려고 해도 거절할 수 없다.
2015.3.24. 화
시몬 & 가펑클을 틀어 놓자니, 아버지가 들어오셔서 어디서구했어? 라고 하신다.
그래서 난 준비됐던 생일선물을 꺼내고, 드렸다.
뜯어보시고 편지까지 읽으신 아버지는,
“눈물이 날 것 같다. 고맙다” 라고 하셨다.
특이할만한 점은, 더 이상 컴퓨터에 관심이가지않고 방을 나가고 응접실에서 지내고 싶다는 것이다. 그런 기분이다. 기분 탓이다.. 다른쪽으로 생각하려고 해도 거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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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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