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재판이 시작되었지만 나는 그녀가 왜 소생이 안되었는지에 생각에 잠겼었다.
"피고 칼벵.J.헬링턴은 금제로 여겨지는 소생마법을 했다는 증언으로 지금 이 재판에 있습니다. 피고 사실은 인정합니까?"
"..."
"존경하는 재판장님 지금 피고는 말은 침묵으로 재판을 회피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검사는 어떻게서든 나를 감옥에 넣을 속셈으로 보였다.
"인정합니다. 피고측은 빨리 답변을 하세요."
"아!..아. 저는...소생..마법을 사용했습니다."
부정하고 싶었지만 그녀때문인지 나는 사실을 말했다.
"어제 무슨일이 있었는지 설명해주실수 있습니까?"
검사는 나에게 어제의 일을 말하라고 하였다.
"어제...망자의 문을 열..."
'끼이익..."
누군가가 진술도중에 재판장안으로 들어왔다.
"아.. 제가 방해가 되었나 보군요. 죄송합니다."
제복을 보니 마도원이였다.
"이 사건은 저희 마도원에서 넘겨받겠습니다."
마도원사람은 당연하다는듯이 재판관에게 말을했다.
"재판도중에 사건을 가져가겠다니,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존경하는 재판장님 재판을 방해하고 있는 저 자를 퇴출시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검사님 불만이 아주 많으시네. 하지만 어쩌나 마도원총재님께서 지시하신거라 어쩔수가 없는데요?"
마도원사람은 검사를 놀리듯 말을 했다.
"불만은 저희 총재님한테 말씀하시면 됩니다. 명백히 저희는 총재님의 명형을 받고 왔습니다만 어디 문제가 될게 있습니까? 문제가 있으면 저희 윗선분들께 얘기하시면 됩니다.”
검사는 마도원사람의 말에 반박을 할 수 없는것에 분한듯한 표정을 지었다.
“말도 못하는 겁쟁이면서..”
마도원 사람은 나지막하게 얘기를 했다
검사는 이말을 들었는지 화를 참는 모습이 영영찮게 보였다.
이어서 재판장은 술렁이기 시작했다.
'탕,탕,탕...'
"모두 조용하세요. 이번 사건은 여기서 종결시키도록 하겠습니다. 현 사건은 마도원측으로 넘어가는걸로 하겠습니다."
마도원사람의 출현으로 재판은 종결이 되었다. 검사는 아직도 상황이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이었고, 사람들은 수근거리면서 장내를 나갔다.
"이제 조용해졌으니 얘기 좀 할까?"
"무슨 얘기...?"
마도원사람은 나에게 말을 걸었다.
"소생마법 정말로 한거야? 왠만하면 죽을텐데 일반인보다 마나는 확실히 많은거 같고...뭐하던 놈이냐?"
"시끄럽네, 하번군. 이제 정리되었으니 마도원으로 돌아가세."
재판장 뒤쪽에 앉아있던 백발의 노인이 완드를 짚으면서 내쪽으로 걸어왔다.
"그래도 궁금하지 않습니까? 조그만 얘기하다 가면 안됩니까?"
"자네의 심정은 알지만 일이 급하네. 그건 가서 얘기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자네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예..예...알겠습니다. 이동하죠. 'Warp-Home'"
하번이라는 사람은 퉁명스럽게 대답을 하고 워프마법을 사용했다.
워프마법의 도착점은 마도원이었다.
마도원은 책에서 본거하고는 많이 달랐다. 더 웅장하고 더 음침했다.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 분위기가 정문에서부터 느껴졌다.
"빨리오게 할 일이 많어."
노인은 나한테 말을 건뒤 마도원안으로 걸어갔다.
.
.
.
노인은 걸음을 멈춘곳은 취조실과 비슷한곳에서 멈췄다.
"하번군 나머지는 내가 처리할테니 다른 업무를 처리하게."
"알겠습니다. 이따 보자고 친구."
하번은 나한테 이따 보자는 말을하고 업무를 처리하러 갔다.
"들어가서 얘기하지."
'끼익...쾅'
안쪽은 취조실하고 달랐다. 칸막이유리떄문인지 면회실을 연상시켰다.
"어디서부터 얘기를 할까...소생마법을 한것에 부정은 안하는군."
노인은 긴 턱수염을 만지면서 의자에 앉아마자 질문을 했다.
"죄송하지만, 조사관의 이름이 궁금합니다. 알려주실수 있으십니까?"
"이름? 비싼것도 아니니... 나는 '하인즈.A.아비스타'라고 하네. 헬링턴군. 자네는 소개안해도 되네 마도원에서 유명하거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왜 마도원에서 절 데려온거죠?"
"금제마법을 사용했기 떄문이지. 금제마법을 사용한자들은 다 죽거든. 자네는 그중 가장 위험한마법중 하나인 소생마법을 발동시키고 살아남았으니. 마도원에서 눈 여길만 한거지."
나는 죽는다는 말에 의문을 가졌다.
"죽는다니...어떤점에서..?"
"아...자네는 모르는건가? 학교에서 배웠을텐데 말야. 궁금하면 알려주지. 금제마법은 한번에 대량의 마나*를 사용하지 사람이 가지고 있는 마나의 한계점이 넘어가기 떄문에 다 죽었지. 근데 자네는 좀 유별난 경우라네 훈련을 받지않은 일반인이 금제마법을 쓰고 살아남은 경우라니 말야."
나는 이 말을 듣고 만난적도 없는 부모에게 고마워해야되는지 생각을 했다.
"자네는 궁금한거 없나?"
"궁금한거라면 저는 어떤 처벌을 받는거죠?"
재판도중에 나온 상황이라 어떤 처벌을 받을지 하인즈씨한테 물어봤다.
"처벌? 처벌이라...처벌을 받으면 자네는 더 말할 것도 없이 종신형이야. 너무 아까운 인재를 종신형에 넣는다니..."
하인즈씨는 잠깐 생각에 잠긴듯 말끝을 흐렸다.
"자네 나랑 거래 하나 하지않겠나?"
"거래 말씀이십니까? 갑지기 왜 거래를..."
"자네같이 소생마법을 쓴 자들은 대부분은 이유가 같은 이유지. 애인을 살리려던거 아닌가? 다시 이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겠네."
금제를 다시 사용하게 해준다니...그녀를 다시 만날수 있다는 사실에 기뻤지만 하인즈씨가 갑자기 거래를 하자는 말이 거슬렸다.
"자네한테는 좋은 거래내용이지 않나? 그리던 사람을 다시 만나는게. 자네의 처분은 일주일정도 걸리니 그때까지 생각을 잘 해보게."
하인즈씨는 나한테 의미심장한 말을 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 자네는 일어날 필요없네 자네가 있을곳은 여기니. 일주일동안 잘 생각해보게, 헬링턴군."
하인즈씨는 그렇게 방을 나갔고 방은 마법으로 구조가 바뀌었다.
"그녀를 다시 만날 수 있다라..."
나는 하인즈씨의 거래를 다시 생각했다.
마도원에서 들으면 안되는 거래를 생각을 하면서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내게 주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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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continue'
*마나:인간 체내에 마법을 쓸수있게 하는 물질. 대부분의 인간은 심장에서 마나를 생산을 한다고 알려져있다.
(중간에 이상하다고 느껴서 수정을 했습니다. 다음화가 연재되고 읽을실때는 차질은 없을겁니다.)
(소설은 주마다 할려고 했는데 제 머리가 한계인지 2주마다 하겠습니다. 계속 바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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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쓰는거라 그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노력해보겠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 18.03.06 19: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