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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는 아니지만 거의다나았어요!! 완치판정은 2년뒤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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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직성척추염으로 고생중입니다. 2년전쯤에 첨 들었을때 충격이었는데... 충격에 멍 하면서 집에왔는데 누나가 그깟병이라고 말해서 순간 울컥함. 진짜 꺽꺽하고 울면서 고래고래 소리질렀어요. 좀 지나고 엄청 아파서 일어나지도 못하니까 이제야 좀 사태파악이 되나봐요. 그래도 미안하단 말 하나도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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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절단하는 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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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화해서 말하자면 가족이라지만 많이 너무하네요..-_- 사람들이 안당해보면 모릅니다. 꼭 심한말 하는사람들 자신이 그러면 더 난리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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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하셨네요.. 3편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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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하셨네요.. 3편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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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직성척추염으로 고생중입니다. 2년전쯤에 첨 들었을때 충격이었는데... 충격에 멍 하면서 집에왔는데 누나가 그깟병이라고 말해서 순간 울컥함. 진짜 꺽꺽하고 울면서 고래고래 소리질렀어요. 좀 지나고 엄청 아파서 일어나지도 못하니까 이제야 좀 사태파악이 되나봐요. 그래도 미안하단 말 하나도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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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맛우유
순화해서 말하자면 가족이라지만 많이 너무하네요..-_- 사람들이 안당해보면 모릅니다. 꼭 심한말 하는사람들 자신이 그러면 더 난리나더군요. | 16.07.27 15: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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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엔 생략되어있지만 ...ㅋㅋㅋㅋ 응급실가는거 무서워서 엄니께 전화했었는데 "너 응급실가면 찬밥신세다~" 하셨었었어요.... 그때무진장 서운했었지만 ~_~ㅋㅋㅋ | 16.07.27 15: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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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사람 심정은 아무도 모릅니다. 전 발목 삐었을때 성묘 갔다가 제초힘들어 하다가 아버지께 온갖 구박은 다하시더라구요. 다른 사람은 아플때 가족 생각 난다고 하지만 저는 아프면 그냥 혼자사는게 낫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16.07.30 2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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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환우를 만나네요.. 강직성척추염이 희귀병이고 불치병이라 저도 지금 3년째 약먹고 있습니다. 그래도 건강에 무척 관심을 가지게 되서 운동으로 177cm 60kg에서 72kg으로 찌우고 지금은 날라다녀요^^ 머 그래도 깜빡하고 1~2일 약 끊거나 몸 상태가 안좋아서 면역력 떨어지면 또 지옥을 경험하지만 말입니다.. 암튼 힘내세요~!! 약만 잘 먹으면 별거 아니잖아요^^ | 16.08.02 1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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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는 아니지만 거의다나았어요!! 완치판정은 2년뒤에 ㅠㅠ | 16.07.27 15: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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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기 바래여 꼭 완치 될겁니다! | 16.07.27 15: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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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기다리는데 본인이 스포를! 그래도 다행이네요 | 16.07.27 16: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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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스포 인정합니다 | 16.07.30 2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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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다행이네요. 몸조리 잘 하시고 꼬옥 건강 되찾으세요 | 16.07.31 23: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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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감염이나 무슨 지독한 오염에 노풀된것 같은데요. 그러니 나아서 정상이 됐겠죠. 냉장고 안도 세균 천지라는데, 음식을 밀폐없이 오랫동안 놔둔걸 먹었던가. | 16.08.01 15: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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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절단하는 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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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5년 뒤인데 의사쌤이 2년정도만 재발안해도 거의 완치판정인것처럼 알면된다구 하셔서...! | 16.07.27 18: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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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성 백혈병은 조혈모세포 이식으로, 림프구성 백혈병은 약물치료로 치료 가능해졌습니다. | 16.07.28 18: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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