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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백혈병 진단 받는 만화 - 1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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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40158 | 댓글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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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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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62.***.***

BEST
이번년도 2월에 퇴원했고, 아직 완치판정은 못받았지만 거의 다나은것같아요!! 감사합니당
16.07.27 03:22

(IP보기클릭)121.173.***.***

BEST
저는 최근에 채용건강검진하다 채혈로 발견 및 확진 받아서 글리벡 먹고 있어요. 만성인디 글리벡 때문인지 하루하루가 몸이 뜨겁고 어질어질 하네요. =_=
16.07.27 08:29

(IP보기클릭)203.237.***.***

BEST
많이 힘드셨겠어요.전 이번달 3월에 완치판정 받았습니다. 최근에 백혈병 걸리는 환자들이 많이 늘어났다고 하더라구요. 전 다리 무릎쪽으로 초기증상이 나타났는데 작성자님은 얼굴쪽에서 발생했나보네요 ㅠ 힘내시길 바랍니다 치료과정이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 괜시리 동감하게 됩니다 ㅠ
16.07.27 09:08

(IP보기클릭)125.141.***.***

BEST
헐.. 다행입니다! 꼭 완치되실거예요!
16.07.27 04:45

(IP보기클릭)211.24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그로기좀비
| 16.07.27 03:12 | |

(IP보기클릭)223.62.***.***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그로기좀비
이번년도 2월에 퇴원했고, 아직 완치판정은 못받았지만 거의 다나은것같아요!! 감사합니당 | 16.07.27 03:22 | |

(IP보기클릭)125.141.***.***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Dalsegno
헐.. 다행입니다! 꼭 완치되실거예요! | 16.07.27 04:45 | |

(IP보기클릭)222.11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그로기좀비
어휴 너무다행입니다. ㅡㅜ 얼릉 완치하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 16.07.27 19:12 | |

(IP보기클릭)211.3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Dalsegno
건강하세요. 활기찬 모습으로 오래오래 함께 덕질해요. | 16.08.01 20:38 | |

(IP보기클릭)94.59.***.***

제가 췌장암 진단 받았을때랑 같았으면 좋겠는데... 오진이었거든요...
16.07.27 03:18

(IP보기클릭)223.62.***.***

죄수번호 24601
ㅠㅠ안타깝게도 오진이 아니였숩니다.. 그것은 2화에 마저... | 16.07.27 03:23 | |

(IP보기클릭)94.59.***.***

Dalsegno
넹 2화 기다릴게요 | 16.07.27 03:41 | |

(IP보기클릭)119.193.***.***

헉...
16.07.27 03:18

(IP보기클릭)39.7.***.***

지금은 완쾌하신건가여
16.07.27 03:28

(IP보기클릭)119.193.***.***

와 그래도 거의 다 나으셔서 다행이에요 ;ㅁ;
16.07.27 03:32

(IP보기클릭)121.187.***.***

허... 실화라니 ㅠㅠ
16.07.27 06:41

(IP보기클릭)115.90.***.***

지금은 많이 나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치료 받는 동안은 많이 힘드셨겠지만 꼭 완치되어 기존의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16.07.27 08:00

(IP보기클릭)121.173.***.***

BEST
저는 최근에 채용건강검진하다 채혈로 발견 및 확진 받아서 글리벡 먹고 있어요. 만성인디 글리벡 때문인지 하루하루가 몸이 뜨겁고 어질어질 하네요. =_=
16.07.27 08:29

(IP보기클릭)211.243.***.***

Hawaiian
만..성ㅠㅠ.......ㅠㅠㅠ 고생하십니다 | 16.07.27 12:13 | |

(IP보기클릭)203.237.***.***

BEST
많이 힘드셨겠어요.전 이번달 3월에 완치판정 받았습니다. 최근에 백혈병 걸리는 환자들이 많이 늘어났다고 하더라구요. 전 다리 무릎쪽으로 초기증상이 나타났는데 작성자님은 얼굴쪽에서 발생했나보네요 ㅠ 힘내시길 바랍니다 치료과정이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 괜시리 동감하게 됩니다 ㅠ
16.07.27 09:08

(IP보기클릭)175.223.***.***

제발 완치 되시길. 꼭 나으세요.
16.07.27 09:27

(IP보기클릭)218.157.***.***

다행이시네요. 완치하시길 바랍니다!
16.07.27 09:30

(IP보기클릭)110.47.***.***

위에 댓글에 나아지셨다는 글 보고 안심했어요 만화도 재미있고 2편도 기대할게요!
16.07.27 10:00

(IP보기클릭)203.226.***.***

건강관리에 힘내세요. 저는 불치병인 1형 당뇨 입니다.
16.07.27 10:15

(IP보기클릭)58.123.***.***

제티팍
웃으면 안되는데.... 왜 프리저가 생각나죠....;; 죄송합니다. | 16.07.27 11:45 | |

(IP보기클릭)121.130.***.***

어.....평소 몸의 상태와 다른 무언가가 느껴지면 병원 가보는게 좋을거 같군요.....난 문제 없으려나...
16.07.27 10:56

(IP보기클릭)211.243.***.***

솔로부대 원사
아프면 병원을 가야해요 ........... | 16.07.27 12:13 | |

(IP보기클릭)210.99.***.***

지금은 좋아져서 다행이네요! 완치 판정을 받길 바랍니다. ㅎㅎ 저도 희귀병이랑 계약중이져 헿헿
16.07.27 13:19

(IP보기클릭)1.210.***.***

저도 올해로 조혈모 이식 받은지 2년 차네요. 처음 백혈병 진단받았들 때 솔직히 믿기지도 않고 힘들었던 기억이 이걸 보니 새록새롯 떠오릅니다 그냥 평범한 감기라고 생각했었는데 설마 백혈병일 줄이야... 무사히 퇴원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정말 여성분 이신거 같은데 그럼 처음 머리를 밀때도 엄청 힘드셨을거 같아요... 남은 완치기간동안 별일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힘내요!!
16.07.27 13:36

(IP보기클릭)1.210.***.***

느와르님
핸폰으로 써서 문장오류가 좀 많네요 ㅠ | 16.07.27 13:39 | |

(IP보기클릭)59.168.***.***

저는 2001년에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입원했다가 동생 골수이식받아서 살고 있습니다. 현재 많이 좋아지신거 같으니 보기 좋습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건강 챙기세요.
16.07.27 17:01

(IP보기클릭)112.167.***.***

전 이번에 조혈모세포 일치자가 나타나 기증하기로 했는데 여전히 불안함이 남긴합니다 ㄷㄷ 좋은 결과나오신듯해서 다행입니다. 전 일단 술부터 줄여야것슴다....
16.07.27 19:05

(IP보기클릭)117.111.***.***

많이 나아지셨다니까 다행이네요... 꼭 완치하세요!
16.08.01 00:07

(IP보기클릭)121.88.***.***

제 친구가 2년 전에 조혈모세포 기증을 했는데... 만 하루하고 반 정도 동안 주사를 20~30방은 맞은 것 같은... 전 못하겠더라구요. ㄷㄷㄷ
16.08.01 09:12

(IP보기클릭)203.226.***.***

꼭 쾌차하세요
16.08.02 03:06

(IP보기클릭)124.199.***.***

쾌차하세요...전 6월달에 폐암수술...받고 회복중..
16.08.02 03:23

(IP보기클릭)61.74.***.***

제 부랄친구도 군대에서 일병때, 갑작스럽게 무기력증이 심해져서 군의관한테 가서 설명했더니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고 다른 군의관 불러오더니 둘이서 책 찾아보고 이것저것 이야기 해보더니 바로 군병원 큰 곳으로 가자고해서 AMB타고 큰병원행... 검사받아봤더니 급성 백혈병; 다행히 친구 형이랑 친구가 골수가 맞아서 골수 이식 받고 2년만에 퇴원했는데 알고보니 형제라고해도 골수가 맞을 확률은 30%인가 밖에 안된다더군요. 친구는 그냥 별 것 아닌것처럼 이야기하는데 하마트만 이 친구랑 이렇게 웃으며 이야기 할 수도 없었을 뻔 했구나라고 생각이 들때면 좀 슬픕니다. 살아서 다행이다 친구야..
16.08.02 05:03

(IP보기클릭)59.7.***.***

꼭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16.08.02 09:58

(IP보기클릭)112.161.***.***

저도 골수이형성증후군에서 골수성백혈병으로악화되었던 이식2년11개월차입니다. 아직 이식편대 숙주반응이 폐로와서 고생하고있지만 이식전에는 이렇게 건강해질꺼라고 생각도못했습니다. 무엇보다 긍정적인 생각하시고 우리인생 건강하게살아요 (외부활동을자주안하다보니 아직도 약골이네요...허허)
16.08.04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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