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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가족의 행복을 희생 할 수 있다 vs 없다 만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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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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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블리주라는 말이 있듯이 이미 왕자로서 백성의 피와 땀을 먹고 자랐으니 백성들을 먼저 생각해야죠, 자기 행복만 찾겠다고 그러면 그건 더럽게 이기적인거지
19.05.25 21:40

(IP보기클릭)22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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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누구 가슴이 더 크죠..?
19.05.25 21:34

(IP보기클릭)1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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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은 안됨? 하다못해 시녀로 위장해서
19.05.25 22:21

(IP보기클릭)183.96.***.***

왕녀
19.05.25 21:33

(IP보기클릭)22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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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누구 가슴이 더 크죠..?
19.05.25 21:34

(IP보기클릭)14.33.***.***

가슴을 보고 결정한다
19.05.25 21:36

(IP보기클릭)59.12.***.***

BEST
노블레스 오블리주라는 말이 있듯이 이미 왕자로서 백성의 피와 땀을 먹고 자랐으니 백성들을 먼저 생각해야죠, 자기 행복만 찾겠다고 그러면 그건 더럽게 이기적인거지
19.05.25 21:40

(IP보기클릭)1.228.***.***

"가족"이 아니라 "왕국"이라면.....
19.05.25 21:54

(IP보기클릭)1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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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은 안됨? 하다못해 시녀로 위장해서
19.05.25 22:21

(IP보기클릭)114.206.***.***

야 이...왕국단위면 어쩔수 없잖아!!!!
19.05.26 00:26

(IP보기클릭)182.221.***.***

국익보다 사랑을 택하는 로맨스 창작물이 많다는건 그만큼 현실에서 보기 힘들다는 소리지. 나 같아도 정말 어지간하면 국익따라갈듯.
19.05.26 00:52

(IP보기클릭)115.137.***.***

왕녀와 결혼후 첩을 들인다
19.05.26 01:14

(IP보기클릭)113.199.***.***

당연히 왕녀와 결혼후 첩을 들린다. 중근세 왕국의 경우, 왕족 정도면 첩을 들이는 게 당연합니다. 오히려 첩을 안들이는 게 문제였던 경우도 많아요. (대표적으로 루이16세. 첩을 안들이고 아내에게 충실했는데 세간의 평가는 "외국년이 국왕을 멋대로 쥐흔들고 있고 왕이라는 사람은 잡혀사는 바보."였지요.)
19.05.2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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