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단편] 군대 후임 IN 문방구 [23]




(4429281)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9730 | 댓글수 23
글쓰기
|

댓글 | 23
1
 댓글


(IP보기클릭)222.120.***.***

BEST
사실 아버지일 수도 있어
18.11.19 14:42

(IP보기클릭)175.223.***.***

BEST
아들이 맞긴 한가볔ㅋㅋㅋㅋㅋㅋㅋ
18.11.19 14:06

(IP보기클릭)211.54.***.***

BEST
주변의 여자를 끌어당기는 마성의 남자..!
18.11.19 14:01

(IP보기클릭)222.105.***.***

BEST
아들...?
18.11.19 13:53

(IP보기클릭)119.204.***.***

BEST
저희 아들이라는데 왜이리 위화감이;; 군대 후임이잖아 아들맞잖아??
18.11.19 13:58

(IP보기클릭)222.105.***.***

BEST
아들...?
18.11.19 13:53

(IP보기클릭)49.1.***.***

제 3의 선택지로 부자였습니다 ?
18.11.19 13:54

(IP보기클릭)119.204.***.***

BEST
저희 아들이라는데 왜이리 위화감이;; 군대 후임이잖아 아들맞잖아??
18.11.19 13:58

(IP보기클릭)211.54.***.***

BEST
주변의 여자를 끌어당기는 마성의 남자..!
18.11.19 14:01

(IP보기클릭)175.223.***.***

BEST
아들이 맞긴 한가볔ㅋㅋㅋㅋㅋㅋㅋ
18.11.19 14:06

(IP보기클릭)223.33.***.***

키면되나...?
18.11.19 14:15

(IP보기클릭)119.64.***.***

친한군대 선후임인데 가게 하는 거 모르는 건 좀 ㅎㅎ...
18.11.19 14:20

(IP보기클릭)175.223.***.***

디즈너프
전역하고 차렸을 수도? | 18.11.19 16:50 | |

(IP보기클릭)222.120.***.***

BEST
사실 아버지일 수도 있어
18.11.19 14:42

(IP보기클릭)39.116.***.***

一ノ瀬志希
!?! | 18.11.22 09:04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3.3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스텐레스쟁반
할거였으면 군대가기 전에 했겠지 | 18.11.19 23:03 | |

(IP보기클릭)175.117.***.***

눈팅빌런
아니야, 군대라는 최악의 상황 속에서도 인성이 있는 참된 남자를 찾으려고 한걸수도 있어. | 18.11.25 13:58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03.22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oMadGB
더하면 더하지 덜하진않을듯 | 18.11.19 16:43 | |

(IP보기클릭)121.159.***.***

아니 작가님 그래서 저 아들 밑에 달렸습니까? 안달렸습니까? 그게 중요합니다.
18.11.19 15:43

(IP보기클릭)203.234.***.***

아니 저희들이 원하는건 그게 아닙니다. 저 후배는 남자의 3번째 다리가 달린건가요?? 아들?? 설마 후ㅌㅏ...???
18.11.19 17:00

(IP보기클릭)125.133.***.***

이제 풀 산다는거 까먹어서 집가서 혼남.
18.11.19 18:07

(IP보기클릭)1.223.***.***

아빠 아니지? 그렇다고해줘 갑자기 아빠되는거 아니지?
18.11.19 18:27

(IP보기클릭)222.108.***.***

이제 아무래도 상관없다. 후임의 어머님을 저에게 주십시오!!!!!
18.11.19 18:50

(IP보기클릭)1.243.***.***

후임네는 혹시 장모님네랑 혈연 관계 일지도
18.11.19 19:00

(IP보기클릭)61.72.***.***

표지 어머님이 뭔가 동물코를 단거같이 생김.
18.11.19 21:01

(IP보기클릭)180.70.***.***

장모님이 더 어려보여 이사람아..
18.11.20 08:26

(IP보기클릭)112.169.***.***

어머니?? 아들??이젠 뭐가 뭔지 모르겠어..
18.11.20 16:18

(IP보기클릭)218.39.***.***

트젠이 성전환 해도 부모님들은 그냥 아들이라고 하는 경우 많대 딱히 경험담은 아님
18.12.05 10:28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56)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1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1)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49)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6)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글쓰기 138306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