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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어느 배고픈 날의 오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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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5988 | 댓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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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30.***.***

BEST
내성발톱..
16.10.25 18:29

(IP보기클릭)218.37.***.***

BEST
경험자입니다 자를게 존나 아픕니다 소리없는 비명을 몇번 질렀습니다 자르고 나면 당분간은 괜찮은데 어딘가에 닿으면 같은 고통이 또 옵니다 저도 아직까진 괜찮은데 언젠가 또 잘라야 할때가 오는게 두렵습니다
16.10.25 23:51

(IP보기클릭)125.130.***.***

BEST
내성발톱..
16.10.25 18:29

(IP보기클릭)36.39.***.***

리넨님 경험자신가..(무경험자)
16.10.25 18:32

(IP보기클릭)112.140.***.***

내성발톱인가. 학생 때 많이 아팠지. 다행히 대학생 드가면서 사라져 버렸지만.
16.10.25 19:59

(IP보기클릭)211.200.***.***

생각만해도 따끔하네요ㅜ
16.10.25 21:04

(IP보기클릭)221.144.***.***

내성발톱 지금 멈췄지만 언젠간 수술해야할생각 하니 아프네여 ㅠㅜ
16.10.25 21:46

(IP보기클릭)14.45.***.***

내성발톱 그거.. 그거 하이힐 같은 사이즈 작은 신발도 원인이지만 발톱무좀도 원인이에요
16.10.25 22:58

(IP보기클릭)124.62.***.***

마취하는거 설명하면...마취할때 주사바늘을 발가락에 찌르는대 뼈에 닿기도하고....전 내성발톱이 좀심해서 5번정도 수술했는대 마취만큼 무서운게 없더군요 
16.10.25 23:32

(IP보기클릭)218.37.***.***

BEST
경험자입니다 자를게 존나 아픕니다 소리없는 비명을 몇번 질렀습니다 자르고 나면 당분간은 괜찮은데 어딘가에 닿으면 같은 고통이 또 옵니다 저도 아직까진 괜찮은데 언젠가 또 잘라야 할때가 오는게 두렵습니다
16.10.25 23:51

(IP보기클릭)118.40.***.***

뾰꼬뾰꼬
씹공감... | 16.10.26 09:13 | |

(IP보기클릭)211.196.***.***

병원을 가셔야 합니다
16.10.26 04:18

(IP보기클릭)42.82.***.***

지금도 내 엄지발가락엔...
16.10.26 08:46

(IP보기클릭)211.224.***.***

내성발톱 ㅅㅂ....지금 재발해있어서 진짜 느낌이 참.......
16.10.2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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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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