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성
알트리아 펜드라건
한그오 기준으로는 날아오르려면 머나먼 캐릭터입니다.
직감 강화퀘스트가 열리면 명실상부한 대군 세이버 원탑입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보면 알테라가 낫습니다.
뭐 미래를 보신다면 당첨 확정 복권이니 꼭 3스킬 직감을 10랩 찍어두시기 바랍니다.
직감이 개편된다면 np30 차지가 생겨서
풀돌 젤릿치가 있다면 보구 3연발이 (공명+공명+시계탑 예장)으로 가능합니다.
보통은 2연발 정도로 만족하시면됩니다.
알테라
편의성이 너무 없습니다. 있는거라곤 스타집중 1턴 이 덕에 대인세이버가 없다면 1턴정도는 폭딜로 유사 대인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멀린 덕에말이죠.
일그오 시점에선 대군 최약체로 봐도 될 정도로 편의성이 없다는 것은 치명적입니다.
한그오 기준으로 같은 통상 라인업엔 모드레드 (30np) 한정으론 아서는 (20np) 차지가 있기 때문에
대군보구의 역할인 잡몹 정리라는 역할만 놓고 보면 편의성이 0인 알테라는 대군의 함정카드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영락했습니다.
오키타 소지
한그오 기준으로도 자기완결적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퀵으로 별을 벌고 퀵의np수급력도 좋습니다. 크리티컬 대미지와 스타집중 그리고 생존기까지 자기 완결적 성능입니다.
이후 스카디라는 퀵의 구세주와 함께한다면 3턴은 최강의 세이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거기다 방어력 다운 버프가 3턴간 유지이기 때문에 스카디 시스탬아래에서는 이론적으로 최대 90% 공뻥이 가능한점도 매력적입니다.
물론 이론상이지요.
모드레드
한그오 기준으로는 편의성 원탑의 대군 세이버입니다.
풀돌 젤릿치가 있다면 보구 3연발이 (공명+공명+시계탑 예장)으로 가능합니다.
보통은 2연발 정도로 만족하시면됩니다.
아서 특공도 아버지가 늘어나는 덕에 어느정도 효용가치가 있으나 이녀석 아버지 특공보다 지크프리드 용특공이 더 쌥니다...
보구랩에 상관없이 말이죠.
다만 청밥이 30차지를 받고 나선 아버지 하위호환 느낌이 진하게 나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거의 쓸일이 없는 직감이 스킬칸을 하나 낭비하고 있으니까요.
네로 브라이드
네로 브라이드는 평가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캐릭터입니다.
한그오 기준으로 보면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단독으로 쓰면 좋은 버퍼 요원으로 쓸 수 있고
아츠팟을 구성하면 아츠 딜러로 사용할 수 있죠.
허나 스킬이 1인 지정이라는 점이 포지션을 좀더 어렵게 합니다.
딜포터라는 말은 듣기엔 좋지만 네브는 딜을 할려면 자기한테 버프를 써야하고 서포팅을 하면 본인딜은 기대할게 못됩니다.
거기다 미래인 일그오에선 일자리가 애매합니다.
버퍼 요원은 구하기 쉬운 호엔하임이 가져갔고
아츠 딜러로 보자니 이런 베니엔마라는 다크호스가 등장했네요..
물론 호엔하임과 베니엔마와 차별되는 점이 분명이 있습니다.
호엔하임에겐 없는 공격력 버프나 별 생성 버프가 있다는 점 서포트창에서 호엔하임 보다 발견하기 월등히 쉽다는 점
하지만 이녀석은 한정캐릭 호엔하임은 통상 3성입니다. 즉 호엔하임은 프포에 나옵니다.
베니엔마에 비해서 np습득률 버프 덕에 np자체는 더 빨리 찬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베니엔마는 각종 고성능의 클래스 스킬 떡칠과 전체 np20 차지라는 스킬이 있죠. 생존기도 있고 크리뻥도 있습니다.
거기다 전체 20 주유는 아츠팟 굴려보신 분들은 공감하실겁니다. 전체 주유가 아츠팟의 얼마나 큰 윤활류가 되는지. 그거 하나로
보구가 나가고 안나가고가 결정되는 순간이 얼마나 많은지.
료우기 시키
피규어입니다.
즉사요원으로 쓰기엔 즉사율이 니토크리스에게 밀리고 편의성도 밀립니다.
디버프 해제 유틸이 있지만 보구퀘 받은 쟌느를 쓰지 누가 디버프 해제로 료우기를 쓰겠습니까..
거기다 아츠 단타라서 시스탬도 안되고 즉사가 뜨면 np리차지도 안됩니다.
미야모토 무사시
모든걸 다 가졌지만 1턴이라는게 약점인 무사시입니다.
보뻥/np습득률 상승/무적관통/무적/디버프 해제/버스터뻥/강화해제/스타 발생률 상승
이걸 다 가졌지만 1턴뿐입니다.
그야말로 1턴 폭딜의 정석입니다.
다만 크리딜 증가가 없는 점이 아쉽고
이점이 멀린을 강제하게 만듭니다.
버스터 팟의 하향세와 더불어 오키타 소지 베니엔마라는 대항마들 사이에서 그야말로 유틸 하나로 버티고 있는 처자입니다.
1턴이라도 저렇게 파격적인 유틸을 가진 대인세이버가 없거든요.
아서 팬드라건
거수 특공이라는 특이한 걸 들고온 청년입니다.
거수들이 추가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활용도는 늘어나고 있습니다만
5성 통상 대군 세이버들이 보구퀘를 가지고 있는데 본인만 보구퀘가 없고 거수특공의 활용처가 많지 않다는 점
그리고 직감이 스킬칸 하나를 잡아먹고 있다는 점. 한정이라는 점 등
아서를 꼭 써야한다는 세일즈 포인트가 없습니다.
심지어 차지도 20차지 고정이라서...
4성
알트리아 펜드레건 얼터
보구딜 하나 보고 씁니다. 보구딜 말곤 유틸이라곤 1도 없습니다.
릴리
페그오 최초 보구 비율 700%입니다.(일그오 기준)
그래도 약합니다. 보구 걸이용으로 쓰기엔 흑밥 보1보단 쌥니다.
배포잖아요.
네로
4성중 유틸왕 네로입니다.
np차지 30%! 한정적 아츠20% 상승
좀비와 같은 3회 거츠.
가장 강력한 자력버프인 황제의 특공
하지만 단타 아츠 대군이라 시스탬 절대 불가
그리고 보구딜도 낮습니다 황특의 불안정성도 있습니다.
5성 세이버가 있다면 굳이 써야할까요?
지크프리트
지속적인 상향으로 용하나는 기가막히게 잘잡습니다.
용이 나온다? 무조건 기용하세요
4성은 오히려 이렇게 특출난 무언가가 있는편이 더 사용처가 많습니다.
데옹
탱커이긴 한데....
페그오 매타와 괴리가 심합니다.
공깍기동대라는 아츠팟의 변종이 하나 있습니다.
아마쿠사 시로같은 선버프 해제 보구를 막아내기 위해서 고안된 방법이죠.
브레이크 시스탬하에서 보구를 완전히 원천봉쇄하는것은 어렵기 때문이죠.
근데 데옹의 보구는 보5가 되야 공깍 30%입니다.
근데 이후에 이 공깍 기동대의 핵심이 되는 야규 라는 캐릭터는 자력으로 70%를 깎아서 공명과 조합하면 0으로 막아냅니다.
이러니 데옹을 쓰겠습니까
라마
라마는 크리딜을 포인트로 삼고 나온 캐릭터입니다.
보구의 마성 특공이야 곁다리 같은거고
보구딜이 기대할것이 못됩니다. 자버프가 카리스마 하나니까요.
그래서 핵심은 무의 축복이라는 쿨 4턴짜리 크리 100% 증가 하나인데요.
라마 자체는 별벌이도 안되고 자버프도 카리스마 하나라 보구딜도 기대가 안됩니다.
거기다 멀린이 등장했는데 멀린 버프가 1턴 크리딜 100%죠? 별도 만들죠
근데 멀린이 있는 사람이 라마를 쓸까요? 아니면 친구 무사시 같은걸 쓸까요?
라마만의 매력이 없습니다.
뽑을 이유도 쓸 이유도 없습니다
왜냐 같은 라인업에서 상위호환이 있거든요.
바로
랜슬롯
라마를 묻어버리는 랜슬롯입니다.
혼자 별도 만들죠 크리딜을 3턴간 50% 증가시키죠.np차지도 있고 아츠 보구라서 보구 난사도 편하죠.
모든 면에서 라마를 압도합니다. 심지어 2030 끼고 별생성 셔틀로 써도 됩니다.
보구딜이 후지긴 합니다만 보구 난사가 쉬운 편이라서 어느정도 커버가 됩니다.
가웨인
누가 쓸까요? 해금 캐릭터라 보구업도 힘들어
보구대미지가 낮고 심지어 그 최대 보구딜을 뽑아내려면 한정적 조건까지 있습니다.
보구퀘도 없지요. 5성 대군 세이버가 있으면 누가 이녀석을 쓰겠습니까?
바토리 브레이브
배포입니다.
배포는 보5 덕분에 평타는 칩니다.
스즈카 고젠 (CCC이벤트 실장 예정인 스즈카고젠입니다.)
상당히 재밌는 캐릭터인데요
1턴 버뻥과 스타발생이 있기 때문에 보구딜 후에 별벌이가 가능하며 보구는 다단히트 버스터 보구이며
보구의 부가 능력이 크리티컬 대미지 증가3턴(40%-80%)라서 다음턴에 크리딜 연계로 보구 재사용 각도 잡힙니다.
거기다 3스킬이 5턴 지속 5턴쿨에 np10% 차지가 되며 3턴간 필중과 보뻥이 달려있습니다.
4성 대군 세이버 중에서 가장 쓰기 편한 대군세이버 입니다. 허나 대군세이버에게 가장 중요한 점인 보구딜이 최하위권이라는 점
평타 np수급력이 아쉽다는 점 모든 타수가 3타이기 평타 별벌이는 시원치 않다는 점등이 약점입니다.
프랑켄슈타인 (수영복 이벤트 실장 예장)
수영복 캐릭터입니다.
각종 디메리트와 바꿔서 스킬 자체는 고성능이 많습니다
np 10%를 대가로 np획득량을 80%까지 3턴간 올린다던가.
HP500을 째버리고 적의 강화상태와 공격력을 하락시킨다던가
화상상태를 부여하고 공뻥과 보구뻥을 20%씩 3턴간 유지시킨다던가.
거기다 보구는 퀵입니다. 다단히트라 np수급도 잘하고 확률적 스턴도 있죠.
나중에 실장될 스카디와의 조합도 괜찮은 편입니다.
허나 각종 디메리트 와 생존기의 부재로 인해 유리몸이라는 점
기본 공격력 스텟이 낮아서 평타 대미지도 낮고 보구딜도 좀 부족하기 때문에 보구2이상이 강제되는 느낌이라는 점이 단점입니다.
야규 무네노리 (1.5 3장 추가)
아츠판 무사시로 봐도 되는 야규입니다.
아츠 성능업 스집 + 공격력 상승에 np수급력 50% + 생존기 회피까지 들고 있지만 전부 1턴.
그덕에 np 리차지도 상당히 높습니다.
1턴 폭딜은 5성 대인 세이버와 비교가 가능할 정도로 쌔고
전술한 공깍 기동대를 가장 간편하게 완성시킨 캐릭터입니다.
다만 공깍이라는게 디버프라서 디버프 내성으로 지워진다는 점이 약점
모든 버프가 1턴이라는 점이 마이너스 점입니다.
(IP보기클릭)175.122.***.***
정리 및 설명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보시는 분들중 뉴비분들이나 이런 평가글로 인해 내 서번트들은 최약들이야, 내 덱은 망했어... <= 이런 생각은 가지시기 마시기 바랍니다. 저 위의 글은 글쓴분의 생각과 다른 플레이어들의 생각을 토대로 만들어진 했지만.. 무조건 저것들중 최고의 서번트들을 다 가지고 있을순 없습니다. 언제나 결과는 자신이 현재 가지고 있는 서번트들로 결과를 내야하는거고, 글쓴분도 그저 참고 하라는 형식 이지 저기 있는 최고의 서번트들을 무조건 가져야 한다는 말씀을 하신건 아니니까요. 저 정보들을 토대로 어찌하면 내 서번트들의 단점을 줄이고 장점을 극대화할수 있는지 생각하고 답을 내는 것이 이 게임의 재미이자, 글쓴분의 의도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포토니아 테론님 고생하셨습니다~ ㅇㅅㅇ)/
(IP보기클릭)220.74.***.***
역시 세이버 시키는 한결같아서 좋습니다.
(IP보기클릭)101.235.***.***
무사시와는 달리 스집이 있어서 라마는 그래도 멀린이 있으면 골든 포리어도로 별 수급하고 1턴 폭딜해서 보스만 끝내야할 상황에서는 그래도 그럭저럭 쓸만하더라구요. 물론 딱 거기까지. 그놈의 저질스러운 보구딜과 자뻥없음 때문에 1턴 폭딜하고 나면 그냥 잉여.
(IP보기클릭)101.235.***.***
생존력은 게오르기우스보다 데옹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배틀 인 뉴욕처럼 딜뻥예장때문에 딜러가 제한되는 케이스라면 솔직히 둘 다 넣는게 좋기는 하죠. CCC의 킹프로테아전의 경우 게오르기우스가 상성이라서 데옹을 쓰는게 낫고.
(IP보기클릭)39.113.***.***
음... 혹시나해서 품평회 보시고 기분이 나빠하실 것 같은 사람들을 위해 적어봅니다. 자신이 뽑은 서번트에 성능이 낮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고 자신의 덱 상태에 따라서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쓰면 되는겁니다. 괜히 내가 왜 이걸 뽑았나하고 좌절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어느 서번트이거든 가끔 특정 기믹을 돌파하거나 보너스가 있어서 쓰기 마련이므로 분명 쓰일 길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페그오를 계속 외적인 것을 제외하고 성능 중심으로만 본다면 오래 잡기가 힘들다고 생각되네요.평가는 그저 기준점의 척도로 보고 어떻게 잘 쓰느냐에선 직접 사용하는 유저한테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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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혹시나해서 품평회 보시고 기분이 나빠하실 것 같은 사람들을 위해 적어봅니다. 자신이 뽑은 서번트에 성능이 낮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고 자신의 덱 상태에 따라서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쓰면 되는겁니다. 괜히 내가 왜 이걸 뽑았나하고 좌절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어느 서번트이거든 가끔 특정 기믹을 돌파하거나 보너스가 있어서 쓰기 마련이므로 분명 쓰일 길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페그오를 계속 외적인 것을 제외하고 성능 중심으로만 본다면 오래 잡기가 힘들다고 생각되네요.평가는 그저 기준점의 척도로 보고 어떻게 잘 쓰느냐에선 직접 사용하는 유저한테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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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시와는 달리 스집이 있어서 라마는 그래도 멀린이 있으면 골든 포리어도로 별 수급하고 1턴 폭딜해서 보스만 끝내야할 상황에서는 그래도 그럭저럭 쓸만하더라구요. 물론 딱 거기까지. 그놈의 저질스러운 보구딜과 자뻥없음 때문에 1턴 폭딜하고 나면 그냥 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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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데옹을 써야하는가? 다른 어그로 탱커들도 있는데 이들은 저성이고 구하기도 쉬운데 구하기도 어려운 4성 탱커로써 데옹의 탱킹 능력이 그렇기 뛰어난가? 이런 관점이라 그렇습니다 | 19.04.10 07: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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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니아 테론
생존력은 게오르기우스보다 데옹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배틀 인 뉴욕처럼 딜뻥예장때문에 딜러가 제한되는 케이스라면 솔직히 둘 다 넣는게 좋기는 하죠. CCC의 킹프로테아전의 경우 게오르기우스가 상성이라서 데옹을 쓰는게 낫고. | 19.04.10 07: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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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디 나오면 좋죠.. | 19.04.10 03: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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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및 설명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보시는 분들중 뉴비분들이나 이런 평가글로 인해 내 서번트들은 최약들이야, 내 덱은 망했어... <= 이런 생각은 가지시기 마시기 바랍니다. 저 위의 글은 글쓴분의 생각과 다른 플레이어들의 생각을 토대로 만들어진 했지만.. 무조건 저것들중 최고의 서번트들을 다 가지고 있을순 없습니다. 언제나 결과는 자신이 현재 가지고 있는 서번트들로 결과를 내야하는거고, 글쓴분도 그저 참고 하라는 형식 이지 저기 있는 최고의 서번트들을 무조건 가져야 한다는 말씀을 하신건 아니니까요. 저 정보들을 토대로 어찌하면 내 서번트들의 단점을 줄이고 장점을 극대화할수 있는지 생각하고 답을 내는 것이 이 게임의 재미이자, 글쓴분의 의도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포토니아 테론님 고생하셨습니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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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설이 길다지만...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애정은 성능을 능가한다. 이런 말이죠. ㅎㅎ;; 화팅입니다. 여러분 ㅇㅅㅇ)b | 19.04.10 03:48 | |
(IP보기클릭)116.34.***.***
공감합니다// 저도 일그오 시작할 쯤이 작년 2월정도 였는데 세이버진영이 아무것도 없던 때 공경 콜라보 시작하면서 세이버 시키 픽업이 뜨고 돌려서 다행히(?) 와준뒤에 일그오에서의 기념할만한 첫 최종재림시키고 1부내내 같이 싸워준 서번트인데 앱미디어나 다른 유저분들의 평가 보기전까지 성능 안좋은 서번트란걸 전혀 몰랐습니다<< (물론 지금은 못상, 오키타상 엄청 데려갑니다 미안해요 시키상! ㅠㅠ) | 19.04.10 07: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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