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예선 왕자급 어렵네요;;

[간장마늘치킨]

룰러랑 어벤져가 있어서 힘들군요

헤라클래스가 있긴한데 그대로 버겁습니다 ㅜㅜ

[룰루룰]

저도 걍 깨겠지하고 갔다가
한번은 영주 썼는데도 한 턴 차이로 철수하고 ㅡ,.ㅡ;;
또 한 번은 영주 써서 겨우 꺴었네요 ㅠ
암굴왕 크리 데미지 무섭더군요.

[로빈s]

버슬롯 보구 4짜리로 2라 밀고, 3라는 스집+대인 버서커로 밀고 있어요. 무한 파밍 가능 그런데 스킬 적재적소에 잘 써줘야 엑시트 안당하고 밉니다... 한 번 삐끗하면 그냥...

[즉흥환상곡]

아마쿠사같은 경우는 90 블라드 보 1로 처리되긴 합니다. 제 경우는 흑잔으로 2라운드 흑잔/백잔 밀어버리고 캐길 때리면서 NP 다시 채워 3라운드에서 블라드랑 흑잔이 하나씩 처리하고 있습니다.

[메타나이트경]

킨토키가 있으면 편하더라구요

[티탄즈 배니싱트루퍼]

전 프렌흑잔에 헤클 길가 청밥 데려가니 무난하더군요.

[流星一條]

마마랑 버슬롯 보5가 있으니 너무나도 쾌적하게 돌게 되더군요 ㅠ

[린안나]

저도 거기는 뭔지 미요하게 지금 덱이랑 잘 안맞아서 본선에서 주로 파밍했더랬죠. 암굴왕이 좀 까다롭더군요.

[Utosi]

전 버서커가 타마캣이랑 나이팅게일밖에 없어서 나이팅게일로 우직하게 때려잡고 있네요. 안데르센이랑 프렌공명으로 서폿해주고 이벤트 공뻥예장 껴주니 버스터 원펀맨입니다. 암굴왕도 크리뜨면 버스터 한방이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