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행사때 돌려고 했었는데...
스토리 서번트도 보상으로 나오고 스토리가챠에서도 추가되었구요
6장 스토리는 진심 인정합니다. 5장에선 그냥 어 실존인물의 기믹을 잘 살렸네 이정도였는데
전개 되는 스토리가 라이트 노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흡입력이 있었습니다.
앞에서 뿌렸던 떡밥도 잘 회수하고... 이미 나왔던 서번트의 대사를 다시금 활용한다던지.. 하는 부분들은
연속적인 느낌이 나서 좋았네요. 어떤분 말따나 6장과 여름 이벤트를 기점으로 매출이 폭-발 했을 시기인데
최근에 일어난 일은 정말 아쉽기도 하네요..
근데, 스토리 진행할 때마다 서번트들 퇴갤하면서 자꾸 자기 영업하는데(눈 덮인 산의 연구소에 나도 가고 싶다느니, 칼데아에 합류해서 같이 지내고 싶다느니...)
아 어쩔 수 없나 하지만 진짜 치밀하다는 생각이... (이렇게까지 매출을 끌어올리는구나!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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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자제력이 약한 수많은 마스터들이 뭉텅뭉텅... | 18.08.18 1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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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핫 비정하시군요... 하지만 현실 ㅋㅋ | 18.08.18 19: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