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한그오)수영복 파밍 쉬우면서도 어렵군요 ㅇㅅㅇa

[즉흥환상곡]

예장 빵빵하겠다, 보너스 서번트 빵빵하겠다 심심찮게 보너스 +10정도는 맞추는데 정작 주력서번트들 2/3(세시키/ 잭/ 슈텐 / 모차르트/ 잔느s)가 담수 보너스에 몰빵이로군요 OTL......

석재파밍중에 이스칸다르 NP수급 딸린다는 이야기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으하하하하하!

 사실상 1,2라운드는 기도메타 수준.......

[유니언스]

석재 때문에 세슬롯 빨리 영기재림 시켰네요.
잡몹은 세이버인데 3라대장이 랜서통수라니 -_-;

[즉흥환상곡]

...이제까지 네브 빌려가서 잡았는데 세슬롯 한번 빌려가보니 신세계가 열렸습니다. 이래서 원탁깡패 원탁깡패 하는구나 싶네요 ㄷㄷㄷ

[즉흥환상곡]

음... 파밍효율만 뽑는 경우엔 하루에 금사과 하나 먹으면 재료 하나 파밍 끝나더군요.... 대충 라스트 한놈 잡을 서번트만 잘 골라서 빌려가면 될 것 같습니다 :)

[데스사이즈헤]

전 이상하게 아직까지 석재 쓸 일이 없었네요

[즉흥환상곡]

후우. 방금 석재 교환(1900개) 끝냈습니다....

[psydriver]

어느 던이고 게(세이버)란 변수가 있는 탓에 결국 3라운드에 상성 맞출 파밍 가능
서번트가 있다면 그거(흑창밥, 세슬롯)로 때우고, 그게 아니면 그냥 파밍 맞춘
대인, 대군 버서커로 밀어버리고 있습니다. 설마 여기서 바로 직전에 종화 반값
이벤트 덕분에 남는 걸로 키웠던 다리우스 3세가 활약할 줄은 몰랐습니다. 진짜
뭐든 키워서 손해볼 건 없나 봐요.

[즉흥환상곡]

전 크리스마스때 키워둔 다리우스가 전혀 힘을 못쓰더군요 OTL.... 그래도 남은 철재,담수,식량쪽엔 주력서번트가 많아 한숨 돌렸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