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랜만의 이벤트라 막 달리게 되네요.

[Sinseol]

(짤은 본문과 약간 관련이 있습니다.)

물론 위작영령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흑잔을 못 뽑는다는 건 아쉽긴 하지만, 스토리도 워낙 재밌고 3주 넘는 기간 동안의 노벤트에 지쳐서 막 달리게 되네요 ㅋㅋㅋㅋㅋ 사과는 나중에 씹는 게 더 효율적이란 거 알면서도 금사과 벌써 두 개 씹었습니다... 

[Aimer[에메]]

다빈치 서포터로 써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보구연출이 괜찮더라고요. 성능과는 별개로요.

[Sinseol]

목소리도 좋고... 다 좋은데... 뭐 늦게나마 보구강화 되니까요.

[해시신루]

막던이 원고효율 최고라는데 난이도 생각하면 라이더 던이 순수원고만 나오는 것 같아서 지금 사과씹고 막던은 한바퀴로 땡칠까 고민되네요 음... 지금 씹어도 속도전은 큰 손해 안볼지도요

[Sinseol]

막던을 너무 늦게 열어서 저도 고민 중입니다. 2~3일만에 사과 50개 다 쓰기는 힘들 테니 지금 좀 씹어놔도 괜찮으려나... 생각해 보니 금페도 캐야 돼요 공명 재림시켜야 해서ㅠㅠ

[드립을드립니다]

서폿에 다빈치 있는거보고 정말 아무 생각없이 잔느, 흑잔, 다빈치로 파티구성해서 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