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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적 과장의 일환으로 봐서 크게 제로 때는 고증 얘기로 문제는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아서왕이 여자다! 라는 것부터가 그런 쪽으로 원천봉쇄를 해주는걸요. 왜 은혼 작가가 고증 문제 지적받으면 '애초에 에도 시대에 외계인은 없다고요!' 말하는 느낌처럼.. 다만 역사적 인물의 악행을 터무니없이 미화하거나 했을 때 주로 고증 얘기가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제 기억으론 네로나 부티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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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증관련이랄까.. 이런저런 캐릭터적 태클은 엑스트라 시리즈때부터 심해졌을겁니다. 어느정도 왜곡이 되었다곤 하지만 빼박 잔학행위도 많이 한 네로의 좋은면이나 약간 바보같으며 수용할수 있는 부분만 부각시키는 부분이나 되도않는 남장주장이라던가 드레이크가 아줌마라니! 라던가 대부분 관련 논쟁은 엑스트라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상당히 크게 나타났었습니다. 그런데 엑스트라 자체가 워낙 비주류에 달빠사이에서도 안하거나 모르는 사람이 꽤 있었던터라 그오 초창기에 와서 다시한번 해당 캐릭터 논쟁들로 시끌벅적했었죠. 네로는 2부의 막장스토리 + 캐붕된 부디카와 어울려서 안좋은쪽으로 더더욱 논쟁이 가열화되었고 드레이크같은 경우는 3장의 스토리에서 캐릭성을 확립하면서 그나마 좀 좋은방향으로 논쟁이 이루어졌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외 엑스트라 캐릭터들도 뭔가 말이 있긴 했던거같은데 저도 엑스트라에는 뒤늦게 들어간터라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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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때 역사 쪽은 왕의 연회 이후로 특히 불거졌던 걸로 기억하네요. 고증이라기 보단 과거 역사에서 왕도에 대한 논쟁에 가깝긴 했죠. 이스칸달이 말한 왕도에 대해 이야기하다보니 자연히 실제 알렉산더 대왕의 기록도 언급될 수밖에 없었고요. 그래도 제로까진 여전히 주역에 신화쪽 캐릭터들이 많아서 고증 문제는 크지 않았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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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적 과장의 일환으로 봐서 크게 제로 때는 고증 얘기로 문제는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아서왕이 여자다! 라는 것부터가 그런 쪽으로 원천봉쇄를 해주는걸요. 왜 은혼 작가가 고증 문제 지적받으면 '애초에 에도 시대에 외계인은 없다고요!' 말하는 느낌처럼.. 다만 역사적 인물의 악행을 터무니없이 미화하거나 했을 때 주로 고증 얘기가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제 기억으론 네로나 부티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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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스칸달은 키 빼면 그렇게 비꼴정도로 심하지는 않았으니까요. 만화적 과장으로 넘어갈만한 수준의 네로는 성별 바꾼것이 귀여울 정도니 뭐 말다했지요. 최소 부기카 딱기만 없었어도 조금은 날텐데. | 18.03.21 16: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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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판 : 수염 풍성한 아저씨 페이트 : 금발적안 오노레(...) 게이트 오브 바빌론이란... | 18.03.21 15: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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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증관련이랄까.. 이런저런 캐릭터적 태클은 엑스트라 시리즈때부터 심해졌을겁니다. 어느정도 왜곡이 되었다곤 하지만 빼박 잔학행위도 많이 한 네로의 좋은면이나 약간 바보같으며 수용할수 있는 부분만 부각시키는 부분이나 되도않는 남장주장이라던가 드레이크가 아줌마라니! 라던가 대부분 관련 논쟁은 엑스트라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상당히 크게 나타났었습니다. 그런데 엑스트라 자체가 워낙 비주류에 달빠사이에서도 안하거나 모르는 사람이 꽤 있었던터라 그오 초창기에 와서 다시한번 해당 캐릭터 논쟁들로 시끌벅적했었죠. 네로는 2부의 막장스토리 + 캐붕된 부디카와 어울려서 안좋은쪽으로 더더욱 논쟁이 가열화되었고 드레이크같은 경우는 3장의 스토리에서 캐릭성을 확립하면서 그나마 좀 좋은방향으로 논쟁이 이루어졌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외 엑스트라 캐릭터들도 뭔가 말이 있긴 했던거같은데 저도 엑스트라에는 뒤늦게 들어간터라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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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때 역사 쪽은 왕의 연회 이후로 특히 불거졌던 걸로 기억하네요. 고증이라기 보단 과거 역사에서 왕도에 대한 논쟁에 가깝긴 했죠. 이스칸달이 말한 왕도에 대해 이야기하다보니 자연히 실제 알렉산더 대왕의 기록도 언급될 수밖에 없었고요. 그래도 제로까진 여전히 주역에 신화쪽 캐릭터들이 많아서 고증 문제는 크지 않았던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