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페이트 시리즈를 곰곰이 살펴보면
FSN : 3법의 실현을 위한 인류구제에서 시작해서
인류 전체를 구하고 개개인의 보완을 이룩한 이야기
FZ: 3법 실현을 통해 인류구제를 원했지만 실패하는 이야기
APO: 3법을 통해 인류의 구제를 꿈꿨지만
마지막의 마지막에 실패하는 이야기
FSF: 3법의 무한한 마력으로 각자의 원망을 이루는 이야기
창은: 성배로 일어난 참극
FATE 시리즈는 대부분이 성배 와 3법 때문에
여러가지 파란이 일어났었습니다.
여기서 결을 좀 다르게 하는게
엑스트라 시리즈입니다.
그리고 FGO이지요.
FGO에서 1부의 최종보스였던
게티아의 목적은 성배가 아니였습니다.
성배는 수단으로 인리를 붕괴시키고
인리에서 쏟아져나온 마력을 이용해
역행운하 창세광년
5법.
시간을 역행하는 것.
창세기를 새로 쓰는 것.
기존 페이트 시리즈에서는 달라졌죠.
그리고 2부에선
평행세계 즉 2법이 본격적으로 풀릴 것이라 생각됩니다.
기존 FATE 시리즈에서 탈피하는 2부
2법 떡밥이 엄청 풀리고 젤릿치가 깜짝 등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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