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지금 제알보고 있는데..

[不動遊星]

뭐 한번도 본적은 없기에(항상 오룡즈까지만..) 역주행이라고 할 수는 없는데..

지금 32화쯤? 미래를 사진으로 찍어서 만드는 놈까지 봤는데 여태까지 본 소감을 보면 확실히 재미는 떨어지긴 합니다. 보다가 졸린 적도 있구요..너무 단일 패턴(항상 고고고렘, 가가가매지션, 유토피아만..;;)

이기도 하고..

근데 뭐 오룡즈도 저 때쯤엔 재미가 없었을 시점이긴 하니 그냥 볼만하긴 합니다.

확실히 재미는 조금 떨어지더라도  어케 끝까지 정주행은 할 수 있을거 같네요.

근데 이거 보고 앜파는 구애니캐릭이 나온다는 기대요소에도 불구하고 너무 악평이 심각해서 좀 무섭다는ㅠㅜ

[평범☆하지만★재밌게]

앜파는 역으로 초중반이 제일 흥미진진합니다.

문제는 시청자를 배신하고 팬을 배신하고 윤리를 배신한 후반부 막장전개가 문제죠.

[不動遊星]

전개뿐만 아니라 액션마법의 존재자체도..;

뭐 제알도 아예 대놓고 카드를 만든다는 샤이닝드로우가 너무 유치하고 극혐이라 그동안 안본것도 있지만..

[평범☆하지만★재밌게]

데스티니 드로우에 카드 창조는 크고 작으나 어느 시리즈에서도 있었고 액션 마법 등을 위한 편의주의적 전개는 DM/GX는 그시절 초강력 드로우 카드로 오룡즈는 엔젤 배턴/스피드 월드 효과 등으로 여전히 있었죠.

이런 다른건 몰라도 유치함은... 어린 유저들에게 마케팅을 하기 위한 유치함이다보니 그건 어쩔 수가 없군요.

[가명가면라이더]

제알은 용자물같이 기승전결에서 결만 좋으면 됨!쪽이 아니면 보기가 좀 그렇죠

액션카드 뭐라하기엔 너네도 맨날 2체불러서 오버레이만 겁나했잖아

[⚓️ PRPR]

앜파는 기대를 배신해서 더 욕먹은거라

[루리웹-6382363597]

좀 있으면 팬 서비스하는 호쾌한 은하미소년이 나오니 기대하시길

[yUTE]

정확힌 전쟁 묘사는 엄청 잘했는데 전쟁의 수습 문제를 엉망으로 한 게 가장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