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권 명대사는 바로 이것
7권후기
"유야는 갓 버릴건데 좀 아까워서 레이지에게 자기 남은힘 다 줬음 ㅋ"
끝까지 아담 민폐쩔어...
마지막 듀얼때 "난 이제 괜찮다"는 대사 유야가 가족의 상실을 완전히 받아들인것같아서 찡했습니다
그래서 3명의 혼은 대체 어떻게 유야곁에 있던거죠 머릿속에 안남았네 그건
새로운 혈연도 생겼겠다 유야의 앞날은 어둡지만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한편 레이지는 아빠가 해온일이 수포로 돌아가는게 싫었던게 마지막 듀얼 동기였는데
묘하게 리볼버군 생각이 나더라구요. 요시다 각본이라 그런가
그외
막간에 있던 미요시 주관 스탭만화
요시다:3년안에 끝낼 수 있는 플롯을 짜기로 했다.
=>그리고 이 완급이었다
히코쿠보:플롯 기반으로 듀얼로그 짜면 연재회의에서 수정을 거침. "룰상 안된다"고 말하며 머리를 감싸쥐는 묘사
=>룰미스는 그래서 누구책임인가
담당은 패스. 스케쥴 조정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근데 제가 아는게 맞다면 사토씨의 그림이랑 비주얼이 너무 다르던데 동일인물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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