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전에 오늘 생일인 레바테인을 축하해줍시다
지금은 다른 데서 일한다고 들었는데
아마 레다메 사망 이후 수호백룡 루트였나?
한때는 패를 버리게 하면 엎드려 절하는 테마 중 하나로
어둠속성 암흑계와 빛속성 마굉신이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약해....
이 친구도 엑셀 싱크로 하고 그럴 순 있었는데
사실 폭발력도 라바르에 비해 밀렸던 기분이란 말이죠
듀터에서 역할도 한참 전에 끝나서
다시 뭐 내기도 애매한 테마
재정은 레이븐을 다룹니다.
Question
「마굉신레이븐」의 효과의 발동에 체인을 해 발동한, 「달의 책」이나 「강제 탈출 장치」등의 효과에 의해서, 「마굉신레이븐」이 필드상에 겉표시로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경우, 「마굉신레이븐」의 효과 처리를 실시할 때에 자신의 공격력을 올릴 수가 없습니다만, 그 경우에서도, 명함을 임의의 매수 버리는 효과 처리는 적용됩니까?
Answer
체인을 해 발동한 「달의 책」이나 「강제 탈출 장치」등의 효과에 의해서, 효과를 발동한 「마굉신레이븐」이 필드상에 겉표시로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경우에서도, 명함을 임의의 매수 버리는 효과 처리는 실시합니다.
레이븐의 택스트를 보면 버리는 것도 효과 처리인데
필드에서 치워버려도 버리는 효과는 적용되는 모양입니다.
레이븐 자체는 효과도 효과지만 패의 카드를 능동적으로 묻어주기에
암흑계, 인페르니티까지 대려가서 썼던 기억이 나는군요.
뭐 일단 얘랑 캐르베럴이나 가네샤 잡고 시작하면 하리파 정도는 꺼내고 시작할 수 있기는 한데
문제는 그 다음 전개법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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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잡히면 퀘이사 정도는 뽑을 수 있던 시절도 있었죠 | 19.06.19 2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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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떼껄룩까진 그렇다치고 코끼리랑 코카트리스가 귀엽게 나올 줄은 물론 유니코르는 그렇지 않습니다 | 19.06.19 22: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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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 아드수급이었죠 ㅠ | 19.06.19 22:3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