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크게 변화가 온 테마는 다음과 같습니다
1-강귀
2-섬도
3-얼터
4-엑스트라 링크
5-마술사
이긴 한데 상대적으로 타 4테마랑 달리 마술사는 크로노그래프 의존도가 그리 큰 테마도 아니었고.
중요 파츠인 벌브가 가긴 했지만 라이벌들의 활약상이 줄어든 덕분에 크게 반사이익을 얻은 샘이죠.
그외 상승 예상 테마는
1-썬드
2-공룡썬드
3-세피라
4-서브테러
일단 썬드/공썬은 아무런 제제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막말따나 하리파 1장정도만 어떻게 해도 별 문제 없는 정도
게다가 원체 벌브야 넣거나 안넣거나 하는 타입도 있었는지라 크게 문제가 없어서 당분간은 공룡 썬드나 썬드가 큰 활약을 할 걸로 예상됩니다
다음으론 파워를 되찾은 세피라, 보우텐코가 돌아오고 람다의 등장으로 상당히 파워가 올라갔지만
여전한 약점도 있어서 얼마나 치고 올라올지는 모르겠네요.
다음으로 역시 서브테러, 큰 라이벌이던 얼터/섬도가 사라진 시점에서 상대적으로 썬드/공룡썬드와 호각을 이룰 수 있는데다가
큰 터칭도 없는 금제라서 무리없이 추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외 후보로는 열차, 인페노, 트릭스터 등등이 있긴 한데..
과연 어떻게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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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사바누르
세피라 같은 경우는 하리파도 1장 넣거나 람다로 대체하는 레시피도 늘고 있어서 하리파 제한에 타격이 없긴 한데 벌브가 문제긴 하네요, 서브테러 같은 경우는 또 막상 선턴 뺏기면 불리하기도 해서 그 의견도 맞다고 봅니다. | 18.12.10 2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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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사바누르
하긴 보우텐코가 늘어났지만 그 보우텐코를 쉽게 뽑을 하리파가 줄어든 상태니 납득가네요. 제트 싱크론 우려먹는 것도 한계가 있을테니 다른 쪽으로 가닥을 잡는 편이 좋겠어요. | 18.12.10 22: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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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이버도 남아있었어! | 18.12.10 22: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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