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엑덱까지 짜려면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말이죠.
그리고 어차피 매장에서 재미용으로 굴릴거기 때문에 엑덱은 천천히 맞추려고 합니다.
또 마계극단 덱은 메인덱만 있어도 어느 정도 굴러가기 때문에 재미용으로는 안성맞춤이죠.
현재 제가 머릿속으로 구상하고 있는 레시피는 이렇습니다.
몬스터 (25장)
멜로 마돈나 x 3
빅 스타 x 2
데블 힐 x 2
와일드 호프 x 3
프리티 히로인 x 2
새시 루키 x 3
엑스트라 x 3
트윈클 리틀 스타 x 1
커튼 라이저 x 3
코믹 릴리프 x 3
마법 (16장)
해피의 깃털 x 1
테라포밍 x 1
판타스틱 시어터 x 3
마왕의 강림 x 3
화룡의 거처 x 2
마계의 엔터메 x 3
오프닝 세레모니 x 2
로맨틱 텔러 x 1
함정 (2장)
신의 통고 x 2
예전의 레시피를 살짝 다듬어서 함정을 통고 2장만 넣는 방식으로 구상해 보았습니다.
이유는 함정을 너무 많이 넣으면 말릴 가능성이 커서요.
아무튼 오프라인 마계극단 덱을 맞출 때까지 파이팅!!! 힘내자 타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