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동방심기루 코이시 대전 승리대사

[최면?걸릴리없어]

vs 하쿠레이 레이무

「새전 도둑질이나 해버릴까.」

「신사에 가도 아무도 나를 알아채지 못하네.」

vs 키리사메 마리사

「모자 바꿔쓰지 않을래?」

「너 어디에 살아? 성장이 느린것 같은데~」

vs 쿠모이 이치린

「어라? 너 얼마 전까지 옛지옥에 있었잖아? 벌써 출소했구나~」

vs 히지리 뱌쿠렌

「나도 출가하고 싶어~ 어떻게 하면 돼?」

「그래 그러고보니 너희 절에 미나미츠라는 녀석이 있었지? 걔 피연못지옥이란 데에 빠져있었어. 알고있어?」

vs 모노노베노 후토

「접시라~ 눈을 감고도 전부 밟고 지나갈 자신이 있어.」

vs 토요사토미미노 미코

「왜 귀를 막고있는거야? 추워?」

「불로불사라고해도 어차피 죽는거지? 다들 그런걸.」

vs 카와시로 니토리

「저기ㅡ 잡화점 씨ㅡ 그 장화가 갖고싶어~」

「캇파라면 지저에도 있지만, 더 무시무시함이 있어.」

vs 코메이지 코이시

「뭐 이런걸 다♪(お主も悪よのう)」

vs 후타츠이와 마미조

「여우랑 너구리는 사이가 안좋지? 누가 더 맛있어?」

vs 하타노 코코로

「내 거거든~」

「저에게도 노여움의 표정을 주세요.」

랜덤

「어라~? 싱거워라.」

「좀 더 본능만으로 싸우면 돼.」

[최면?걸릴리없어]

vs 코이시전의 뭐 이런걸 다(お主も悪よのう)는 자네도 참 나쁜 사람이네 라는 뜻으로 일본 시대극에서 뇌물을 받는 사람이 뇌물을 주는 사람에게 (나도 나쁜 사람이지만) 자네도 참 나쁜 사람이네 정도의 의미로 쓰인다고 합니다 이후 아뇨 아뇨, 대감님 만큼은... 라고 대답하는게 정석
https://ja.wikipedia.org/wiki/%E6%82%AA%E4%BB%A3%E5%AE%98

[최면?걸릴리없어]

vs 하쿠레이 레이무
「お賽銭ドロボウでも
しちゃおうっと」

「神社に行っても誰も
私に気付かないのよね」

vs 키리사메 마리사
「帽子　とっかえっこしない？」

「貴方って何処に住んでるの？
育ちが悪そうだけどー」

vs 쿠모이 이치린
「あれー？
貴方前まで旧地獄にいたでしょ？
もう出所したのねー」

vs 히지리 뱌쿠렌
「私も出家してみたいー
どうすればいいの？」

「そうそう貴方のお寺に
水蜜って奴いるでしょ？
あの子
血の池地獄だと溺れるんだよ
知ってた？」

vs 모노노베노 후토
「お皿かー
目を瞑っても全部踏み抜ける
自信があるわ」

vs 토요사토미미노 미코
「何で耳を塞いでいるの？
寒いの？」

「不老不死って言ったって
どうせ死ぬんでしょ？
みんなそうだもん」

vs 카와시로 니토리
「ねー雑貨屋さーん
その長靴が欲しいなー」

「河童なら地底にもいるけど
もっと凄みがあるよ」

vs 코메이지 코이시
「お主も悪よのう♪」

vs 후타츠이와 마미조
「狸と狐って仲が悪いんでしょう？
どっちが美味しいの？」

vs 하타노 코코로
「私のもんだもーん」

「私にも怒りの表情を下さいな」

랜덤
「あれー？
あっけないのね」

「もっと本能で
闘えば良いのよ」

「誰しも子供の時にね
大人には気付かれない
友達っていたでしょ？
うふ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