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하쿠레이 레이무
「뭔가, 마을에 절이 생긴것 같더라. 신시랑 뭐가 다른거야.」
「신사에서 무슨 담력시험이라던가 하고 있다면서? 왜 날 부르지 않은거야.」
vs 키리사메 마리사
「아ㅡ싫어라. 여름의 햇살은. 그 큰 모자는 햇살을 피하는데 좋겠구나.」
vs 이자요이 사쿠야
「지루해라. 뭔가 재밌는 녀석좀 데려와 봐.」
「바자회에 가고 싶지만, 강가라서 말이지... 비상천칙, 보고싶었는데.」
vs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아, 골렘 인형 봤어. 엄청 약해 보이더라.」
vs 파츄리 널릿지
「뭔가, 만화라던가 있지 않아? 이만큼이나 책이 있으면 말이야.」
vs 콘파쿠 요우무
「왠지, 유령을 이용한 냉방이 트렌드라는 소문을 들었는데...」
vs 레밀리아 스칼렛
「흡혈귀는 거울에 비치지 않지. 그러니, 이건 단순한 잔상이야.」
vs 사이교우지 유유코
「망령은 지금까지 좀비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닌것 같네. 미라는 어디에 있으려나.」
vs 야쿠모 유카리
「응? 흰색인지 검은색인지? 박쥐는 검은색인게 당연하잖아.」
vs 이부키 스이카
「포도보다 수박쪽이 고기조각 같은걸.」
vs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아, 당고장수다. 미타라시 당고 좀 줘.」
vs 샤메이마루 아야
「글자 쓰는거 귀찮아. 신문같이 빼곡한 글자는 어떻게 쓰는거야?」
vs 오노즈카 코마치
「공교롭게도 강은 못 건너서. 안됐네.」
vs 나가에 이쿠
「들었어. 용궁의 사자란거, 뭔가 엄청나게 레어한 녀석이라면서.」
「들었어. 용궁의 사자란거, 뭔가 엄청나게 레어한 녀석이라면서. 흐ㅡ음. 가능한한 사쿠야를 조심하는게 좋을걸 레어한 재료에는 눈이 멀으니까.」
vs 히나나위 텐시
「헤ㅡ 복숭아 이외에도 단약같은것도 먹는구나. 은단같은것도 와작와작 먹고?」
vs 코치야 사나에
「흐음, 바람을 불게 하는거 뿐이어도 신이 될 수 있구나.」
vs 치르노
「요정은 정말로 쓸모가 없다니까.」
vs 홍 메이링
「그 만화 어땠어? 재미있었지?」
vs 레이우지 우츠호
「태양은 싫어...」
vs 모리야 스와코
「왠지 너, 촐랑거리며 움직이고 있는것 같은데. 재미있어보이긴 하지만...」
랜덤
「으ㅡ음.. 시간 때울만한 상대가 없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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