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의 염사 기자
히메카이도우 하타테
Himekaidou Hatate
종족:카라스텐구
능력:염사를 하는 정도의 능력
그녀는 신문기자지만, 밖에 취재하러 나가는 일은 없었다.
왜냐하면 그녀는 염사로 사진을 찍어, 그 사진을 바탕으로 기사를 쓰고 있었기 때문이다.
염사란, 하타테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에 키워드를 넣으면 거기에 연관된 사진이 발견된다고 하는 것이었다.
하타테는 그것을 편리하게 생각해, 집에서 나올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게 되어버린 것이다.
그녀가 쓰는 신문, 「화과자염보」는 별로 인기가 없었다.
그건 그럴 것이다. 그녀가 쓰고 있는 기사는 이미 어딘가에서 들은적이 있는 사건뿐이었던 것이다.
염사로는 정보의 스피드와 신선함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그런 때, 그녀는 아야가 쓴 「붕붕마루 신문」을 눈여겨 보았다.
「이렇게 엉터리인 기사인데, 이상하게 매력이 있는 것은 왜일까.
다른 신문과 소재가 겹치지 않는 것은 어째서일까」
그녀는 그 비밀을 찾으러 아야의 뒤를 밟았던 것이었다.
그녀는 거기서 아야의 비밀을 알았다.
사건을 기사로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아야가 사건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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