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하얀 늑대들 애장판 출간 예고

[Halfling]

작가님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7월 17일쯤에 1부 출간예정이라 하네요

친필싸인이들어간 초회한정판이 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greathades/221318260469

[사서 요한]

아직도 루우룬 마을에서 여행을 떠나던 카셀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꼭 구매하도록 해야겠네요.

[최전방고라니]

돈없던 급식충시절 접한 인생 작품을 드디어 지를때가 왔다

[카라마츠]

수년전에 작가가 직접 진행한 하얀늑대들 양장판 가지기 프로젝트(?) 통해서 구매했었는데 그것보다 더 고급져 보이네요..ㅋ

[하나카나★]

양장본에서 내용만 다듬었다던데 이미 양장 있어서 이번엔 패스...

[무적검왕]

드디어 나오는군요. 이북으로 구매했지만 또 구매 해야겠네요ㅠ

[클런드]

작가님이 직접 만드신 양장판 가지고 있는데 그것과 또 내용 달라지는게 있을라나요...?
그럼 구매욕이 좀 생기는데

[귀찮다고]

내용차이는 없다네요

[Cacocia-Homu!]

을매냐 을매

[바리조아]

1부? 2부도 있는건가요?
재미는 어떤가요?

[macros21]

4부까지 있고요. 재미야 개인차이지만, 이게 재미없다면 따로 추천드릴게 없습니다.

[최전방고라니]

90-00년대 판소 거의 다 봤는데 인생작품 입니다

[윈터이스커밍]

궁금한게 제가 한국소설은 룬의아이들 시리즈를 제일 재밌게 봤고
피를 마시는 새는 1권정도 봤는데 재미는 있었는데 아직 안봤었는데
이 작품도 재밌게 읽을 수 있을까요?

[勇者王]

칼부림도 전혀 못하는 주인공이 말빨로 위기를 해쳐가는 상황이 재밌다고 보시면 됩니다 취향은 많이 탈거에요

[Purple//Rain™]

룬의 아이들도 봤고 눈마새도 봤지만
하얀늑대들은 드래곤라자 이상으로 재미나게 봤습니다 ㅎㅎ

[미누아노]

각이야기마다 완성도 차이가 좀 들쑥날쑥한 편이에요.
이를테면 카셀의 과거 에피소드같은 경우엔 진짜 감정의 소용돌이가 몰아칠 정도로 집중해서 봤는데..
산맥넘어서 익셀런기사단과 부딪힐때부터 급 재미 하락하더군요.
그때이루부터 후반부는 진짜 여기까지 봤는데, 그만보긴 꺼림칙해서.. 마지못해 의무감으로 봤네요..

[미누아노]

아..카셀이 아니라 제이메르의 과거에피소든데 착각했네요..
전체적으론 1부가 압도적으로 가장 재밌었던것 같아요. 쟌스테인백작과 그 딸이 관련된 에피소드들이 가장 여운이 많이 남더군요..

[휘쳇]

저도 둘다 재미있게 읽었는데 하얀늑대도 최고였습니다.

[글래시즈]

룬의아이들 하얀늑대들 둘다 소장중입니다.

[Purple//Rain™]

외전 가격이 상당하던데
잘되었네요

[유령검]

1부가 진짜 미친듯이 재밌었는데... 2부부터는 1부만 못하더라

[미스터피]

다크문 쓴 사람이 이런 걸 쓸거라고는 상상도 못함 ㅋㅋ

[루리웹-0444809897]

삽니다!

[김개꺽]

한국 판타지 소설 중 제일 재밌게 본 거 같네요

인생 띵작

(솔직히 요즘 나오게 된다면 판타지보다는 라이트 노벨 장르에 속하는 거 같지만)

[메타트롤]

처음 출판본, 작가 개인출판 양장본, E북버전 모두 소장중인데 이것도 질러야 하나 하뎃경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육식메추리]

이것도 양장본인가요 땡기넹

[Noanswer]

사야겠따~~ ㅎㅎ

[박동생]

재밌게 보긴했는데 뭔가 2% 부족한 느낌이 들던 소설

[ㄱㄷㅍ]

이건 정말 재미있게 읽었지

[헤엄치는용]

외전도 드디어 종이책으로 나오는군요!!!

[구슬이]

아니 미친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