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에 갔는데도 이미 블래키는 없더군요.
게다가 이미 다른 애들도 몇개 남지 않은 상황.
일단 피카츄랑 파이리만 구입을 해 왔습니다.
저 개봉 스티커는 가능하면 칼로 뜯으세요.
피카츄는 정면이 너무 찐다같이 나왔어요.
파이리는 쏘쏘
박스의 퀄도 나름 괜찮고 세트먹고 9,900원에 구입한다면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2만원 주고 사기에는 좀...)
피카츄는 이 각도에서 보면 정말 예쁘네요.
하지만 다른 각도에선 찐따...ㅠㅠ
파이리는 그냥 쏘쏘합니다.
두 개 나란히~~
뒷모습.
이렇게 위에서 보면 영롱영롱~~
개인적으로 피카츄가 예쁘게 잘 나온것 같아요.
지난번 벚꽃에디션보다도 전 이게 더 맘에 드네요.
고화질로 보실려면 -> https://blog.naver.com/tazie/221345064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