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용자경찰제이데커]서로를 알아갈수 있었던 시간

[국대생]

 이번 에피소드는 귀여운 이야기였네요!

 작은 용자들의 고군분투 집으로 되돌아가기!

 총집편 제외하고는 처음으로 싸우지 않고 끝난거 같아요

[스크류지]

타카마츠 감독의 용자 시리즈중 개그 성향이 제이데커부터 스멀스멀 올라오더니 골드런에서 정점을 찍음

[★超巨星★]

마이트가인부터 간간히 있었죠.
예전엔 타카마츠 신지 감독 메카물 전문으로 알고 스쿨 럼블 애니 만들때 엄청 의외라고 느꼈는데 지금 생각하면 개그물이 전문인데 건담X가 변화구였던게 아닌가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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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 시리즈판 걸리버 여행기

[준서죤]

음... 뭔가 한 작품이 끝나는 느낌이 들었네요 잠시...

[optin]

이 에피 진짜 웃깁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이 에피만 찾아서 보는 것도 추천해요.

[정체불명의 사도]

끄아아악 내 손발이!

[쿠에르나바카]

유난히 석양 보여주는 연출이 많은 브레이브 폴리스

[전인파동권]

아.. 진짜 웃겼던 에피소드... 나중엔 나머지 다 재검 실시ㅋㅋㅋ

[지나가던 ??]

분명 진지한 대화인데 둘의 표정이 뭐라 표현하기 힘들어서 참 기묘한 느낌이드네요.

[루리웹-4627762188]

쉬어가는 에피소드니까요.

[유열리스트]

덤프볼때마다 그놈의 전신타이즈 말고는 생각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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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냥이가 살려줬다구!

[★超巨星★]

휴지 없어서 사자후 날리는 청장이 기억에 남던 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