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심포기어 XV]이쯤에서 다시보는 최악의 악당

[하즈키료2]

아주 대놓고

대살인극을 벌였으니

저 악당은 훗날 츠바사에게 썰릴 운명인데

 정말로 츠바사가 아주 무참하게 썰어버렸으면 좋겠네요

[Eternity!]

이번 3화에서 히비키랑 싸우는 게 확정났으니 죽빵 한 대만 시원하게!

[GT4000]

저건 사람이아니니까
상냥한 주먹은 쓰지않기를

[루리웹-1576403690]

이때까지 나온 악당들 비교
1기 피네. 시리즈 통틀어 악의 원흉. 흑막으로서 이것저것 관여함. 민간인, 군인 학살함. 끝엔 히비키의 수정펀치 맞고 성불한 듯했으나 달부수는 똥을 싸고 감.
2기 웰 박사. 네타적으로 가장 유명한 악당. 히로인 납치 개조, 군인 민간인 살해, 확실하게 어린이 살해하는 장면이 나옴, 나쁜놈이지만 주인공에게 도움을 주고 퇴장
3기 캐롤. 처음 등장한 연금술사 악당. 학살의 범주가 가장 넓다(세계단위). 그녀의 바디는 엘프나인이 유용하게 써먹는다
4기 연금술사 3명. 캐롤을 뒤에서 조종했다고 치기인 상당히 허접하다. 기대치만큼 아니다. 자기들이 나쁜짓을 하고 있다는 자각은 있지만 멈추지 않았다. 모순적인 악역. 결국 지들 몸 희생해서 주인공 측을 도움으로서 오노 감독의 고질병인 악역의 선역화 라는 이유로 평가가 안좋다.
4기 아담. 시리즈 최고로 무능한 악역. 히비키가 처음부터 주먹들고 팬 악역. 대화 시도 안해서 히비키 캐붕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 네타만 남기고 실질적으로 한건 없다.
5기 잔당들. 밀라아크. 대놓고 인질써먹고 버리기 를 써서 어그로 끈 악역. 아직 초반이라서 평가가 확실치 않다

[루리웹-4192967105]

저런건 구구절절 필요도 없는 쓰레기!!! 당장 소각해야 마땅한 쓰레기!!!!

[정체불명의 사도]

심포기어같은 백합 액션애니(?)에 고어씬을 뿌리다니

제발 반갈죽 반갈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