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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개인이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지녔어도 자신만의 개성을 갖고 조직의 컨트롤을 벗어난다면 묻어버리겠다는 카OOO의 메세지를 남기고 끝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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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모노2 인기케릭 특징 = 작품 내에서 엉청나게 취급이 좋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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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제작진. 아니 감독이 주제의식이 없었다는 반증이죠. 보통 어떤 작품을 만들기시작하면 뚜렷한 목표가 존재해야하는데 케모프레2는 저언혀 그런게 안보이다보니 중구난방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떡밥만 뱉어내다가 쫄딱 망한 형국... 큐루루라는 신캐는 저언혀 주인공의 위치에 서지못했고(집을 찾아나서는 여행이었는데 정작 그게 이야기의 메인주제로 자리잡지 못했음.) 서벌은 왜 기억을 잃었는지에 대한 떡밥도 풀리지 않았으며 그렇다고 서벌이나 카라칼이 주역으로 확약한것도 아님. 1기에 인물들이 등장했지만 이들이 극에서 중요한 역활을 한것도 극을 이끈것도 아니었고 엔딩에 이르러서는 그냥 병풍에 지나지않게됨.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가장 큰 떡밥이었던 비스트의 문제는 해결이 아니라 그냥 묻는걸로 끝남. 그래놓고 마치 해피엔딩인듯한 연출을 한건 감독조차도 뭘 어떻게해야하는지 생각을 하지않았다는 이야기. 갈피를 못잡았다고 봐야겠죠. 현재 케모프레2는 케무리쿠사의 스토리라인을 가져다가 표절했다는 말을 듣고있는데 어중간하게 가져다 쓴거라 제대로 스트로전개도 안되고 내용도 안맞아진거라고 봅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오리지널리티와 프로의식이 없는 졸작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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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확고한 목적은 있었죠. 타츠키가 우리(=캆돖캆왒) 말 안듣고 멋대로 흥하게 만든거 우리 식으로 철저히 능욕(지들 기준에선 참교육)시켜주마. 그나마 다행인건 그러거나 말거나 타츠키감독의 케무리쿠사는 아주 흥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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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 것(이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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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개인이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지녔어도 자신만의 개성을 갖고 조직의 컨트롤을 벗어난다면 묻어버리겠다는 카OOO의 메세지를 남기고 끝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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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도카와? | 19.04.02 2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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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캆돖캆왒식으로 부숴버림 | 19.04.03 00: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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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cj 카도카와 | 19.04.04 1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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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 것(이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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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모노2 인기케릭 특징 = 작품 내에서 엉청나게 취급이 좋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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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작품내에서 취급이 ㅈ같아서 불쌍해서 인기높아진 애들이 대부분.. | 19.04.03 03:32 | |
(IP보기클릭)58.79.***.***
애초에 제작진. 아니 감독이 주제의식이 없었다는 반증이죠. 보통 어떤 작품을 만들기시작하면 뚜렷한 목표가 존재해야하는데 케모프레2는 저언혀 그런게 안보이다보니 중구난방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떡밥만 뱉어내다가 쫄딱 망한 형국... 큐루루라는 신캐는 저언혀 주인공의 위치에 서지못했고(집을 찾아나서는 여행이었는데 정작 그게 이야기의 메인주제로 자리잡지 못했음.) 서벌은 왜 기억을 잃었는지에 대한 떡밥도 풀리지 않았으며 그렇다고 서벌이나 카라칼이 주역으로 확약한것도 아님. 1기에 인물들이 등장했지만 이들이 극에서 중요한 역활을 한것도 극을 이끈것도 아니었고 엔딩에 이르러서는 그냥 병풍에 지나지않게됨.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가장 큰 떡밥이었던 비스트의 문제는 해결이 아니라 그냥 묻는걸로 끝남. 그래놓고 마치 해피엔딩인듯한 연출을 한건 감독조차도 뭘 어떻게해야하는지 생각을 하지않았다는 이야기. 갈피를 못잡았다고 봐야겠죠. 현재 케모프레2는 케무리쿠사의 스토리라인을 가져다가 표절했다는 말을 듣고있는데 어중간하게 가져다 쓴거라 제대로 스트로전개도 안되고 내용도 안맞아진거라고 봅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오리지널리티와 프로의식이 없는 졸작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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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ys22
한가지 확고한 목적은 있었죠. 타츠키가 우리(=캆돖캆왒) 말 안듣고 멋대로 흥하게 만든거 우리 식으로 철저히 능욕(지들 기준에선 참교육)시켜주마. 그나마 다행인건 그러거나 말거나 타츠키감독의 케무리쿠사는 아주 흥했다는거. | 19.04.03 00: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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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들켜서 후반부를 급하게 수정한 결과일지도? | 19.04.04 06: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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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떠오르는 이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