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예질이긴 한데 전 완전 확신해서 스포싫으신분은 나가세요.
우선 오프닝의 그녀부터 언급해봅시다.
햐키마루와 보통관계가 아닌것 같군요. 이런애기를 하는 이유는 제가 예상해볼 한편은 그녀의 이야기입니다.
시작부터 엄청난 한 미모를 뽑네면서 등장합니다.
햐키마루를 마주보고 있습니다.
(와 엄청 예쁘네) 앞컷과 같은 두건을 쓴 햐키마루가 있습니다. 전 그녀를 미오라고 생각합니다. 그이유가 바로 나오는 장면 때문입니다.
어느 사찰로 보이는 곳에서 아이들은 뛰어놀고 스님과 도로로가 대화를 하는것 같습니다. 1960년도 애니에서 햐키마루의 과거에서 미오라는 여성이 사찰에서 고아를 키우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여기에서는 도로로와 같이나오네요.
지금까지 안나온 햐키마루의 목소리가 고함을 지르면서 뒤의 사찰이 불타고 있습니다.
이렇게 요괴만 죽인 햐키마루가 사람을 죽인 그 이유가
미오 밑에 피가 고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프닝에도
햐키마루가 울면서
미오와 햐키마루가 등장합니다. 그후 진짜 눈에서 눈물이 나오는 햐키마루가 나옵니다.
그리고 사찰이 불타는 모습
pv3에서 마지막으로 둘이서만 슬픈표정으로 길을 걷는 도로로와 햐키마루
정리하자면 우연히 만난 미오를 도와주는중 사찰에 도적때의 습격으로 죽은것 같습니다. 마지막 둘의 표정을보니 소중한 사람같군요.
(꼭 햐키마루의 모든걸 빼앗아야하나 속이 시원하나 감독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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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날에 본기억이 여자가 전쟁고아들 먹여살리려고 거지짓하고 술집여자하고 하다가 도적들한대 전부몰살하는 장면이 아직도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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