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기동전사건담]싸움속에서 싸움을 잊은 자의 최후

[국대생]

 지온의 푸른 거성이라고 불리는 람바 랄의 최후입니다

 아르테시아를 보고 동요하지 않았더라면 화이트베이스를 점거할수 있었을텐데....

 지온은 이렇게 소중한 인력을 허무하게 잃게되었군요

 마쿠베가 돔을 지원해줬으면 상황은 달라졌을지도...?

[netji]

오리진 에서는 하몬과 같이 카스발 남매를 구출하는데 큰 공헌을 해주셨지요 이후 환생하신 푸른거성 께서는 건빌드 시리즈 에서 멘토로서 활약하시기도 했구요 근데 랄 성우분이 작년 요양하러 가신 이후 다시 그 목소리를 들을수 있을지 .. ㅠㅠ

[랄 아재]

"아르테이시아님? 아르테이시아님! 접니다! 람바 랄입니다!"

_ 역시 캬스발 도련님의 여동생인지라... =_=;

[새누]

람바랄 참 안타깝죠.... 제가 이래서 아무로가 람바랄에게 투항하는 팬픽인 아무로 탈주를 좋아합니다

[루리웹-5098256906]

생각해보면 세이라도 샤아, 미르바처럼 지온에 영향력을 행사할수있는 위치였죠 본인이 거부해서 그렇지 정통성은 샤아랑 동급이니

[라쿤의칼부림]

실제로 기렌의 야망에서 랄에게 돔을 지원해주면 아무로랑 건담 격파하고, 화이트베이스랑 건캐논 포획해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