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제노비아의 힘들어간 작화
타네다 리사씨의 복귀..!! 축하드립니다.
아마 이분이 아주카 이겠죠??
이곳은 잇세이의 세이크리드 기어 속안에있는 하얀공간
하얀색의 옷을 입고 그저 좌절한듯이 폐인이된 사람들은 이전 적룡제들.. 즉 잇세이의 선배들...
6권에서 잇세이가 저거노트 드라이브를 발동주문을 발동중에 <시작했군..>,<시작해버렸네..>등등 여러 사족스런 말들을 읋터댄것도 이분들..
그리고 적룡제 사용자중에 여성도 있었으니..
그녀가 바로 에르샤 적룡제 사용자중에서 1.2위를 다투며 여성사용자중에서 가장 강력한 사용자
뭐 잇세이 표정이 저럴만한게...
노출도며 슴가가 우월하시니깐요...
그리고 저상자를 열고나서 잇세이 주변에 뜬금없이 슴가에 환장하는 일들이 벌어지고있죠...
로스바이세와 아자젤...
오랜만에 보네요...
아자젤이 주의상황을 알려줄타이밍을 줬지만..
하는말은 100엔샵관련.....
아...100엔 발키리...(한숨)
그리고 숙소는 그레모리 경의 소유 호텔인데..... 어쨰 분위기가.....
뭐지?
먼가 해도해도 어디흔한 일본식인뎁쇼....
게다가 가전기기라던가 전체적으로보면 20세기 서민풍???
그리고 잇세이의 변태친구들의 방은... 호화롭다.
그리고 로스바이세가 방문....
이건 좀 아니라고는 하는데...
그리고 교토도는중에 수상한 기척을 느끼고
잇세이가 신사에서 기도하자 뜬금없이 잇세이쪽으로 모여와서...
어머니를 돌려달라고하는...로리 금발여우 쿠노....
음...기분탓인가요?? 제가알고있는 쿠노는 저거보다 어려보이는데..????????
결국 피하다가 숲쪽으로 도망치고...
동료들인 시스터 트리오들과 합류해서 결국 전투를 치루고....
안되겠다싶어서 잇세이는 나이트 프로모션으로...
뚝딱 가볍게 처리하자..
쿠노는 잇세이의 전투력에 지금은 못이긴다며 퇴각하게됩니다.
그리고 돌아온후 식사하고 잇세이는 당연하듯이(?)여탕쪽으로갑니다 엿보기위해.
그러나 그곳을 지키고있는게 로스바이세...
가볍게 공방전을 치루다가 리아스와 아케노씨의 알몸을 매일보는걸로 충분하지않냐며 말하지만..
잇세이는 안듣습니다.
그리고 결국 잇세이는 로스바이세의 금기중 하나인
그러니까 남친이 없다고 말하자...
당연히 울먹울먹거리지만.... 문제는...
그걸로인해 더 빡치셨다는거...
보세요... 저표정...
그야말로 잇세이를 조져버리겠다는듯한 살의(?)가 가득한 표정...
그러나 드레스 브레이크로...제압...
그리고 알몸상태라서 울먹거리며 화내기 보다..
의상들 가장 저렴할때 맞춰서 산것들인데... 그걸 찢어버렸다.는 이유로 화내며 설교타임...
그와중 리아스와 아케노와 코네코는 집 욕실에서 탕에 몸을 담궈두는중에..짤막하게 나오네요...
그와중 잇세이는 표정이 녹아내렸네요..
뭐 로스바이세의 의상이.. 저런상태이니... 저런표정으로 녹고도 남죠...
그리고 세라포르 레비아탄의 호출로...
리아스 권속들과 소우나의 권속들이 단체로 모여들고...
세라포르는 분위기에 맞춰 기모노를 입으셨네요.
호출이유는 교토 요괴쪽의 우두머리인 구미호가 횡방불명이라는것...
그래서 잇세이일행이나 사지일행쪽도 휘말렸는데.. 구미호의 횡방불명이된건 아무래도 카오스 브리게이트가 저지른거라는걸로 결론이 나고..
아자젤은 우선 독자적으로 조사들어가며 일행들에게는 우선 여행을 즐겨달라네요.
쿠노 작화 어덯게 나올려나했는데...
이건 좀 애러네요... 먼가 로리캐러같지 않게 나왔어요...
나름 귀엽게좀 나올까했는데... 머랄까 좀 성장한듯한 다른인물이 나온듯한 기분이 드네요..
그리고 분량도 슬슬 걱정이 되기도한데..
아마 5~6화로 끝나긴하는데....과연 9권과 10권 내용을 1쿨로 잘채워넣을수있을지 슬슬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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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까지만 보면 4기는 정말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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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역대급 전설의 명대사가 나오죠.... | 18.04.25 19:4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