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반게리온: 파' 배경 미술을 담고 있습니다.
※ 최대한 사람, 사도, 에반게리온(가동 중)을 배제하였습니다.
※ 일부 캡처 사진은 2장 이상의 사진을 정교하게 짜깁기하여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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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나기사 카오루 : "처음 뵙네요, 아버지."
ps2.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OST가 작품에 잘 어울렸다고 생각합니다.
안노 히데아키와 사기스 시로가 이 작품에 참여했다고 팍팍 티를 내는 것 같았습니다.
ps3. 카츠라기 미사토가 맥주를 들이켜는 장면은 일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맥주를 마실 땐 미사토 처럼...
ps4. 에반게리온 3호기에 스즈하라 토우지 대신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가 탑승한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토우지가 다리를 잃지 않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마지막 신 극장판에서 다시 등장할 기회가 있을지 없을지 걱정입니다.
ps5. 이카리 신지 : "저는 무엇이 어른인지 모르겠습니다."
ps6. 아야나미 레이가 어렵게 주선한 식사 자리가 무산된 것이 아쉽습니다.
또 난데없는 포카포카 공격이 충격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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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뭐랄까 에바는 이런 배경의 화풍같은게 분위기를 더 심화시키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볼때마다 좀 소름이 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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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뭐랄까 에바는 이런 배경의 화풍같은게 분위기를 더 심화시키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볼때마다 좀 소름이 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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