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문 마일 래더 에서 목욕을 하는 토오사카와 세이버
독백을 하는 주인공
어째서 본인이 증오하는지 의문을 품네요.
기억이 없는 주인공은 가지고있는게 위에 올라갈려는 욕구뿐 이라고 하네요.
그렇다고 하네요.
2계층의 마스터로 추정되는 인물이 등장했네요.
저 할배는 개인적으로 싫어합니다.
페그오에서 2030 뽑을려다가 이 할배만 봐서 그런지
기분이 안좋네요 ㅡㅡ
2계층에 도착하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주인공
토오사카는 어디로 갔을까요.
그떄 주인공을 노린 총알!
을 막는 세이버와 그새 위치를 파악한 주인공
주인공을 숲으로 유인시키고 아처를 보내는 할배
아처의 진명의 힌트는 얼굴 없는 왕 인가보네요.
그새 총알의 사선을 파악한 주인공.
위치는 탑
세이버한테 4화에 와서야 고맙다고 하는 주인공.
감정이 결여된줄 알았지만 이런면도 있네요.
훈훈해질 찰나에 숲에 독이 퍼지는데
범인은 아처! 겠지요.
독 내성을 얻기 위해 코드캐스터를 사용하는 주인공.
쓰는 방법을 아는걸 보면 토오사카가 알려줬던가
몸이 기억하던가 겠죠?
빅-픽쳐 성공한 아처
주인공의 발을 묶고 세이버를 맞추네요.
( 윽, 이게 애니게시판? )
네로를 맞추고 주춤하는 사이에 화살이 날라오는데
주인공이 령주를 사용해서 화살과 숲을 날려버리네요.
띠용~!
체크메이트라고 폼 잡다가 맞고 도망가는 아처
구해준 이의 보금자리로 들어가서 네로의 부상을 치료받네요.
오우야..
확실히 영주는 써버린 주인공
여러 사이트에서 들리던 5획이라는 추측은 추측으로 끝이 났네요.
토오사카와 비슷한 말을 하는 라니 = 8
계층마다 레지스탕스가 있나보네요.
그러게요
마스터를 죽인 승자한테 기본적으로 문 마일 래더가 내려오지 않았던가 싶긴한데
3화에서 신지한테도 내려오지 않은거 보면 플로어 마스터가 되면 한번 더 이겨야 되나 싶네요.
50년이라는 시간에 의문을 가지는 주인공
확실히 애니는 게임의 회차 진행 겸 먼 미래 이야기 인가 보네요.
게임에서의 라니의 서번트는 배신을 좋아하고 특기도 배신인데
싫어하는건 배신인 서번트이죠.
캡쳐 미스나서 폐허된 도시도 숲이 됬지만 뭐 상관없습니다.
거짓된 낙원은 최하층 일테고
폐허 도시는 1계층 얘기일테고
숲은 2계층 이겠지요.
노가리 좀 까다가 잠을 청하니
꿈에서 2030 아저씨가 나타나서 노가리를 까주네요.
저렇게 말을 하면서 주인공을 죽이는 2030
3화에서 본것만 해도 3번째 죽음인데
이것까지 추가하면 4번째 죽음이네요.
그러게 대체 스토리는 어떻게 된걸까..
자비코도 도달했었고 자비오도 도달하기도 했는데 흠..
띠용..
본래 게임에서는 2030년의 배경입니다.
본편은 2032년이긴 한데 3020년 31세기 라니..
근 천년 가까이 지났네요. 원작을 기점으로..
세라프가 붕괴하면 인류는 소멸 된다고 하네요.
가뜩이나 없는 인류를 죽인 이 할배는 꼭 죽여야 합니다!
그래서 4성 기사의 긍지 예장카드가 없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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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제서야 서서히 스토리의 틀이 잡혀가는 4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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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원작을 아는 사람들이 본다는 가정하에 만든 작품같아요 댄 성격이 확 바뀐건 원작 아는 사람들이야 궁금하긴한데... 원작의 기사의 긍지를 지키던 댄경을 좋아하던 입장으론 많이 아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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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원작을 아는 사람들이 본다는 가정하에 만든 작품같아요 댄 성격이 확 바뀐건 원작 아는 사람들이야 궁금하긴한데... 원작의 기사의 긍지를 지키던 댄경을 좋아하던 입장으론 많이 아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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