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일곱개의 대죄](스포) 십계의 등장

[108번째 넘버즈]

 일곱개의 대죄 2부 매인 악역 집단인 십계입니다.

일단 설정상으로는 하나하나가 마음만 먹는다면 현 국가 하나는 충분히 말아먹을수 있는 집단이고 적당한 강자에게도 어느정도 선전하지만 정작 최상위 강자 한테는(에스카노르, 맬리오다스)쪽도 못쓰고 당하기만 하니 사실상 그런 강자들을 위해서 전투력 측정기가 된 느낌이 있는 집단이지요.........

그래도 그나마 위안 삼을것은 그 단장이 원래는 십계리더 출신이고 현재는 흑화상태이니 이 단장을 돌아옴으로서 어느정도 집단의 위상이 어느정도 찾았다고는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 다른 악역 집단과 비교한다면 그나마 에스파다나 페어리 테일 악역 집단보다는야는 낫고 아카츠키나 칠무해나 해군대장 미식회(최근에는 귀멸의 칼날 상현) 보다는 부족하고 딱 원작의 칠인대나 십본도 기뉴특전대 수준의 악역집단이라고 생각되네요.

 정확이는 악역집단의 위협도로는 단장 없으면 중하 단장 합류하면 그래도 중상은 할 집단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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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십계가 거의 털려서 그렇지 인간들은 끽해봐야 전투력 3000대쯤이라 사실상 다른종족이나 단장,에스카조르같은 에외급을 제외하면 칠대죄정도 밖에 대응할수없고 사실상 대죄에게 파탄났으니...(에스카노르나 단장이 대부분 잡긴했어도 다안느나 킹도 거인왕과 요정왕을 설득시켜 탈퇴를 유도하고 파워업도 덤으로 했으니 아주안한건 아니죠)

[nardi]

갈란, 색깔이 저러니깐 솔직히 별로다.....

[여긴 패러렐월드]

누런 황금빛의 갑옷일줄알았는데....

[아쿠시즈신자]

저는 그냥 금속적 광택이 나는 회색인줄 알았는데

[딜리셔스 퓨얼]

저도 그냥 회색 금속으로 생각했는데..
원작에서도 그렇지않았던가 빨간색은 좀 깨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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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부족한 악역이란 느낌은 안들어요 작중에서도 일곱개의 대죄 멤버들 말고는 대적조차 불가능한 애들이라
그나저나 이 작가는 색감이 참..

[9S]

라이징임팩트때부터 이작가 그림체가 독특해서 기억에 남는데
뭔가 디자인이나 색감이 독특한 작가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