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cd 롬이 맛이 갔는지 열리지 않아서 PS4로 영상을 틀어서 캡처하기가 불편해 직접 찍었습니다.
열차들의 경유지. 트레이더 행성의 식당에서 굶주린 구경꾼들로 인해 라면을 먹지 못한 메텔일행
자상하고 친절한 메텔누님은 룸서비스를 권하지만...
난 나갈래염!
메텔은 그동안 열차안에서 참고 있던 속마음을 얘기합니다. 좀 씻어. 암내나.
아 냄새난다고
어떤 강적과 싸울때보다도 진지한 메텔의 모습 ㄷㄷ
나름 도망가보지만, 총쏘는거 외에 재주가 없는 철이는 메텔의 상대가 되지 못합니다.
훌렁~
철이의 알몸을 보고 좋아하는 메텔
친절한 메텔누님 답게 컨디션이라고 돌려말하지만 속마음은 그거겠죠.
냄새나니까 좀 씻으라고...
노답....ㄷㄷ
결국 메텔을 피해 도망친 철이. 하지만....
당황하지마라! 메텔의 함정이다!!!! 들어간 곳은 목욕탕.
어 내 밥맛이
결국 메텔의 계획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