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반게리온: 서' 풍경을 담고 있습니다.
※ '에반게리온: 서' 첫 방영일은 2007년 09월 01일입니다. (일본 기준)
※ 최대한 사람, 에반게리온, 사도가 등장하지 않은 풍경만 모아봤습니다. (스크롤 압박 주의)
※ 일부 캡처 사진은 2장 이상의 사진을 정교하게 짜깁기하여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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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훈련소 들어가기 전에 본 작품이라 특별히 기억에 남습니다.
그때는 뭐가 되든 기억에 남지만...
ps2. 이카리 신지에게 부담과 기대를 거는 장면이 두드러져 보였습니다.
붉은 바다를 보면 삼겹살이 먹고 싶어집니다.
ps3. 'Parapara Max 1 - 잔혹한 천사의 테제'를 배경음악으로 깔고 싶었으나 너무 방정맞은 것 같아서 바꿨습니다.
ps4. 이 장면만 보면 '씨바 아무도 나를 막을 수 없으셈 ㅋㅋ'가 생각나서 미치겠습니다.
ps5. 아카기 리츠코 : "'고슴도치의 딜레마'라고 들어봤어?
고슴도치는 상대에게 온기를 전하고 싶어도 다가설수록 온몸에 돋은 바늘 때문에 서로가 상처 입지.
인간도 똑같아.
신지도 마음 한구석에 그런 두려움이 있어서 겁쟁이가 된 거겠지.
곧 알게 되겠지... 어른이 된다는 건 다가서고 물러서기를 반복하면서 서로 상처받지 않을 거리를 찾아내는 거란 걸."
ps6.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이 제작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리피트인지 피네인지 모르겠음)
오래 걸려도 좋으니 확실한 마무리를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ps7. 아야나미 레이 : "너는 죽지 않아. 내가 지킬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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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 벌써 10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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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기 리츠코 : "'고슴도치의 딜레마'라고 들어봤어? 고슴도치는 상대에게 온기를 전하고 싶어도 다가설수록 온몸에 돋은 바늘 때문에 서로가 상처 입지. 인간도 똑같아. 신지도 마음 한구석에 그런 두려움이 있어서 겁쟁이가 된 거겠지. 곧 알게 되겠지... 어른이 된다는 건 다가서고 물러서기를 반복하면서 서로 상처받지 않을 거리를 찾아내는 거란 걸 Q의 신지:이렇게 말해주신분이 왜 설명도 안하고....(답답)
(IP보기클릭)183.102.***.***
이것도 참 전설의 짤방
(IP보기클릭)210.113.***.***
? : 까짓거 한번 해보죠!
(IP보기클릭)115.90.***.***
세월이 빠른건가...;; 중딩때 티비판보고 군대갔다와서 서보면서 이게 벌써 리메이크가 나올정도로 연식이 됬네 했는데 그게 또 10년이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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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 벌써 10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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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기 리츠코 : "'고슴도치의 딜레마'라고 들어봤어? 고슴도치는 상대에게 온기를 전하고 싶어도 다가설수록 온몸에 돋은 바늘 때문에 서로가 상처 입지. 인간도 똑같아. 신지도 마음 한구석에 그런 두려움이 있어서 겁쟁이가 된 거겠지. 곧 알게 되겠지... 어른이 된다는 건 다가서고 물러서기를 반복하면서 서로 상처받지 않을 거리를 찾아내는 거란 걸 Q의 신지:이렇게 말해주신분이 왜 설명도 안하고....(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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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김피카츄
? : 까짓거 한번 해보죠! | 17.08.17 20: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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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빠른건가...;; 중딩때 티비판보고 군대갔다와서 서보면서 이게 벌써 리메이크가 나올정도로 연식이 됬네 했는데 그게 또 10년이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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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참 전설의 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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