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동생 시노가 놀러오는 것으로 3화가 시작.
친척간이라 그런가 히메노와 같은 인마입니다.
길에서 마주친 반장과 세쌍둥이 여동생들.
왼쪽부터 치나미, 치구사, 치호.
익인인 언니와는 달리 아빠 쪽 유전으로 셋 다 장이인.
세 쌍둥이는 딜을 걸어왔다!
안 해요 안 해.
딸만 다섯인 가정이라니 이 무슨,
학교에서의 모습이랑은 달리 의외로 되게 가정적인 반장.
엄청 어린 여동생이 있는데도 엄마쪽이 안 보이는데 아마 편부가정인 듯?
뽀뽀는 좋아하는 사람끼리 한다 ->
친구끼리는 사이가 좋다 ->
그럼 언니는 커다란 언니한테 뽀뽀해?
안절부절.jpg
그렇게 끝내려는데
기막힌 타이밍에 나타난 같은 반의 커플들
애들이 지금 무슨 소리를 하나
연인사이고 거리낄 것도 없겠다 바로 시범을 보입니다.
우리가 못하는 걸 태연하게 해버려! 그 점에 전율해! 동경하게돼!!
보호자의 빠른 응징
"되는데요?"
잊어버려
어리둥절
기습적으로 이어지는 시범
히익!
1절에서 안 끝내고 2절, 3절까지 가려 하자
또 한번 응징을 가하는 보호자.
바로 배운걸 실천해보려는 꼬맹이들.
시노는 도망쳤다!
원래 애들은 저러면서 크는 거라고 안심한 사이에
친해진 건 좋은데 바로 사고를 칩니다.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이래저래 고생이 참 많음.
이 작품의 귀여움을 책임지는 동생들이 메인인 화라
이래저래 정말 귀여운 화였습니다.
덤으로 올리는 이 세계의 흔한 동화책.jpg
중간에 나오는 괴상한 내용의 마법소녀물 애니메이션도 그렇고,
민주주의 프로파간다를 만들면 대충 저런 느낌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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