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카와 단 둘이 외출했을때, 그를 수영복 매장 탈의실로 끌고 온 샤를.
자기가 고른 수영복을 봐 달라고 부탁합니다.
라우라, 세실리아. 팡이 자길 미행하고 있단 걸 눈치챘기 때문에
들키고 싶지가 않아서 한 돌발행동에 어쩔 줄 몰라하는 샤를.
하지만 이미 저질렀으니 별 수 있나, 이윽고 샤를은 수영복으로 갈아입기 시작하고
어떻게든 그걸 상상안하려고 명경지수에 들어간 이치카.
애 쓴다.....
이윽고 비키니 차림과 함께 다시 이치카 앞에 선 샤를.
진짜 황홀하지 않나요 ㅎㅎ
이런, 누님한테 들켰다............
덕분에 이 둘은 한참이나 선생님한테 줄창 깨졌다고............
처음 IS를 봤을때 저 장면에서 괜시리 설렌 덕분에
샤를이 한 때 제 최애 IS 히로인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작가 때문에 무개성 얀데레로 갈 줄은 전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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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이 있는곳이라면 거기가 내가가야할 곳이지.. 진히로인은 따로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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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계를 한다고 해도 왜 굳이 가게 안에서 해야 할까.... 영업방해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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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들린 목소리만으로 동생을 찾은 누님 ㅡ.ㅡ 역시 진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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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계를 한다고 해도 왜 굳이 가게 안에서 해야 할까.... 영업방해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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