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빙과 5화

[에프릴]

내용 누설/동영상 있어요~ 

집에 돌아온 후, 토모에(호타로의 누나)에게 전화가 옵니다
이 통화에서, 지난편의 정리가 약간 어긋남을 느낀 호타로

생각하는 호타로

이후, 호타로는 보충을 위해 고전부 모두를 호출합니다

파닥거리는 마야카 귀여워

꼬물대는 마야카 귀여워

서문을 작성한 사람은 의외로 가까이 있었습니다

바로 사서 선생님

문화제를 5일에서 2일로 줄이려는 학교측에 대항하는 학생

하지만 이후 처벌이 두려워 리더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도중, 리더가 된 세키타니 쥰
실제 활동은 세키타니 쥰이 하는건 아니고, 말그대로 표면상의 리더였습니다

캠프파이어 도중, 학교 건물(무도관?)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본보기로, 학생측 리더인 세키타니 쥰이 퇴학당합니다

빙과의 표지 그림

토끼는 학생, 개는 학교, 싸우는 토끼는 세키타니 쥰

이 건물만 오래된건 재건축한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인데
1화에 잠깐 나왔던게 생각나네요. 왜 저런 건물이 있었나 싶었는데

그리고 알려지는 빙과의 뜻

호타로 : 아이 스크림(I Scream)... 나는 절규한다, 인가

자기가 작성해야할 분량이 제일 많아서 불만인 호타로

빙과 5화 감상 끝입니다

이후편은 빙과지만 빙과가 아니겠네용ㅋ

[슈레이드]

조폭한테 이용당한 바지사장

[오레키 호타로]

나는 비명을 지른다..

억울하게 퇴학당한거나 마찬가지인 세키타니 준 씨는 마지막에 비명조차 지르지도 못할 만큼의 부조리함을 느끼고 자신은 강제로 떠나게 되고. 빙과에는 이런 말장난을 했죠..

[볼셰비키]

여기도 또 게이코스한 분들이 몰려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