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보기엔 멀쩡한 레스토랑인 와그나리아. 하지만 과연 멀쩡할까?
직원이 직원을 폭행하는 일이 다반사.
맞는 직원은 대체 왜 맞고만 있는 것일까?
모 직원은 가족관계가 위험해 보인다.
어떤 직원은 칼로 손님을 위협. 가끔 습격한 사람을 공원에 방치해두는 것 같다.
가출 여고생을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직원으로 부려먹는것은 양반.
아래 화면에서 무거운 짐을 양손에 들고 옮기고 있는 여자아이는 사실 초등학생.
게다가 무보수로 일하고 있다.
사실 위의 초등학생 말고도
또다른 초등학생도 여기서 일하고 있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가 아닌가?
게다가 어떤 직원은 12살 이하의 아이만 찾는 로리콘이라는 소문이.
이 모든 책임을 져야할 점장은 일은 손가락 까딱하지 않으며 철저히 직원들을 부려먹는 중.
그 외에도 직원 중에 전문 스토커가 있는 것 같으며
점장은 조직폭력과도 연관되어 있는 것 같다.
이런 레스토랑을 과연 가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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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라짱과 나즈나여신이 있으니 당연히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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