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7화에서 푸른색에 벽에 주인공 일행이 다가오자
주변에 가만히 있거나 신경 안쓰고 움직이던 벌레 라는 기계들이
빨간 벌레들 보다는 아니어도 주인공 일행을 어느정도 공격하는 느낌이 들고
이후 첫번쨰 벽과 이후 다음 벽에 넘어갈떄 빨간 벌레 대군들이 등장
다음화에서 본격적으로 싸우는 느낌이 드네요....
사실 다른것 보다 빨간 벌레가 아닌데도 주인공 공격하는 새로운 벌레가
나오는데
어쩌면 기존의 벌레라는 기계의 목적은 보통은 크게 위험하지 않은 물체가
아닌이상 그냥 순찰하는게 목적이고 벽에 다가가면 공격하는 목적으로 제작이 되었고
(느낌상 뭔가 지키기 위해서 주인공 일행을 공격한 느낌...)
이전에 주인공 일행에 말걸고 도와주던 벌레는 기존 벌레보다는 좀 더 발전형이라서
대화를 가능하고 좀더 세밀하게 도와주는게 목적으로 제작된 발전형이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
(여기서 사람은 린 자매들 말고 와카바 처럼 진짜 사람들?)
즉 원래는 자연적으로 보호를 위해서 세운 벽을 지키기 위해서 그리고 사람들 도와주기 위해서
만든 존재들 였지만
하지만 자연 오염 등으로 이런 벌레들에게도 영향이 가서 오히려 원래 목적의 반대로
활동하게 된게 아닌가 싶네요
아주는 아니지만 원래 이로운 목적으로 개발 되었다면
나중에 파란벌레와 빨간 벌레들의 대결도 기대 될지도...
약간 부족한 저의 글을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점점 기대되는 케무리쿠사 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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