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Z 부활의 F때만 해도 굳이 이제 싸움에도 은퇴한 무천도사까지 끌고 와서 너무 많은 애들을 띄워주는 바람에 욕먹은것도 있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이제 스케일이 너무 켜져서 더 이상 인간 조연캐들이 나설 자리가 없어보인다고 보이는 드래곤볼입니다.
힘의 대회에서도 무천도사 참전 때도 말이 많았던걸 생각하면 이제 슬슬 극장판 같은 스케일은 정말로 최강자들만 메인으로 잡아주는게
오히려 액션 분량에서도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솔직히 이번 브로리에서 천진반이나 크리링 같은 애들이 와봤자 브로리한테 한대씩 얻어맞고 널부러져 있을게 뻔해서
굳이 조연들이 당하는 걸로 분량 잡아먹기 보다도 손오공과 베지터 둘만 메인으로 잡아준게 더욱 좋았습니다.
피콜로도 이번에 치고 안 낄때를 잘 골랐기에 안습은 커녕 그래도 소소한 분량은 챙겼고요.
앞으로 극장판은 점점 브로리를 넘는 강자들의 줄지어 나올듯한 드래곤볼 슈퍼인지라 이런걸 밀고 나가는게 더 좋을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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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잡을만한 잡몹들이 나오면 다른 z전사들도 나올수 있겠지만 이번엔 정말 싸울 캐릭터가 브로리 단 한명이엇으니 좋았던 선택 플러스로 그놈의 긴장감 브레이커인 파괴신&보좌관도 전개에서 거의 배제시킨게 너무 좋았습니다
(IP보기클릭)223.39.***.***
이런말히기 그렇지만 인원수를 줄여서 과거편 분량생겨서 좋았습니다 사이어인 사회도 궁금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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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잡을만한 잡몹들이 나오면 다른 z전사들도 나올수 있겠지만 이번엔 정말 싸울 캐릭터가 브로리 단 한명이엇으니 좋았던 선택 플러스로 그놈의 긴장감 브레이커인 파괴신&보좌관도 전개에서 거의 배제시킨게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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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히기 그렇지만 인원수를 줄여서 과거편 분량생겨서 좋았습니다 사이어인 사회도 궁금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