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담NT 발표회 건으로 회사에서 생방송 나오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음.
영화제에 토미노 감독 부부, 토미노 따님 부부, 야스히코 부부, 오오카와라 부부, 선라이즈 사장, 반다이 사장의 만찬이 있었는데 야스히코 감독이 ‘요즘 G레코 어떻냐’는 질문을 하자 ‘야스히코, 오오카와라 씨는 그림 그릴수 있어서 좋겠다, 인세라던지’ 등을 언급.
건담NT 감독은 항상 토미노 감독과 함께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이이며 UC의 베테랑 스태프는 젊은 스태프의 백업을 받으며 NT에 참여.
질문1. 건담 디오리진 본편 내주세요
답변 : 제작하는데 보통 5년은 걸립니다. 풀 마라톤으로 뛰어와서 좀 쉬고싶습니다(少し休ませてほしい要望は伝えます)
(역주 : 이전 상영회에서 디오리진 애니 프로젝트는 붉은혜성편으로 종료라고 언급된바 있는데 그후 나온 이 뉘앙스로는 현장에선 계속하길 바라는것 같습니다)
(역주 : 답변은 두 프로듀서가 한마디씩 하였습니다)
질문2. 건담 NT 성우진은?
답변 : 결정은 해놨으니 여름 PV에서 알리고자 함. 힌트는 마블.
페넥스는 원래 DOME-G용으로 외부에서 3호기를 냈으면 좋겠다 이야기가 오가며 시작. 예상외로 팔려서 후쿠이를 통해 소설화. 건담NT는 소설 그대로는 재미없어서 재구성.
선라이즈 부장이 아니라 팬으로서 디오리진 본편을 기다리고 싶다.
오리진 스튜디오는 그대로 존속하고 다른 작품을 제작할 것.
이상입니다. 극장판 G레코 이야기는 없더라는군요. 제작 하고있긴 한가 싶은데...
그리고 페넥스 관련으로 후쿠이 소설 그대로는 재미없어서 재구성 이라는 언급이 여러모로...으음.... 나쁜 디스 의도는 아니고 그냥 영상으로 볼만하게 뽑으려면 손대야한다는 의도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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