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진행중인 업전 까면 깔수록 이목의 무능함만 보여주는 전쟁입니다
전쟁 시작전 진과의 외교때도 이목은 진과 조가 전쟁을 벌이면 서로 무사할수 없으며 서로가 상살이 되겠지 라고하는데
이것은 이목은 자국국민들에서 장평이후의 암흑기를 강요한거나 마찬가지입니다
40만이 생매장이 되고 암흑기를 거친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또다시 강요하는건 무슨 인성인지
그리고 조나라는 이 암흑기에서 복구하다못해 더욱 증강시킨다고 국고를 탕진한거나 마찬가지일건데
다시한번 암흑기가 시작되면 이제 여력도 없는 조나라는 그냥 망합니다
그리고 진이 큰피해를 입으면 초나라가 진을 친다고 하는데 그럼 만신창이+국고탕진되고 여력도 없는 조나라를 연과제 위 흉노들이 가만히 지켜볼까요.....
이목이 창평군에게 그따위눈으로 찬하를 논한다고 하는데 이목은 진짜 그따위 눈으로 천하를 논했나 봅니다
전쟁이 시작되고 정작 오라는 초나라는 안오고 연이 뒤통수 치는데 이건 연이 잘못했다기 보다는 병사들과 장수들을 진나라측에 집중시켜는데
안쳐들어가는데 더신기한게 아닌가요? 이목은 장수한명이라도 보내면 기본전략부터 무너진다고 하는데 진짜 연나라가 온다는거 자체를 생각안한듯합니다
연과의 외교는 커녕 그냥 까먹은듯 합니다
우째된게 이목의 첫예상부터 틀림
그다음 진이 업으로 치러가기 위해 열미를 공략하는데 열미는 조나라의 국문이나 마찬가지인 전략적으로도 백성들의 안전을 지키는 국문인 열미를 약체화 시킴
이 약체화 시킨 이유는 진군을 왕도권으로 끌어내어 포위섬멸하다는 계획인데 아무 ㅁㅣㅊㅣㄴ 전략이죠
왕도권안에 있는 시민들의 안전을 내팽겨친 전략입니다 열미가 그냥 반나절만에 뚫리고
그 주위에 있는 9개성 주민들은 그냥 재산과 식량 살집마저 뜯겨나감 더욱 가관인건 이 주민들이 성밖으로 나가서 난민이 되고 어디로 가야되나 고민한다는 겁니다
이목은 열미 약체화 시키고 자기라인 일부 사람들만 알게 하고는 시민들과 왕에게 아무말도 안했다는거.......
결국 이목은 만일 함락되고 어디 탈출루트 혹은 벙커같은건 만들지도 않음
덕분에 9개성 난민들은 왕도권에서 가장 튼튼한 성인 업으로 향해게 되죠
즉 재상겸 대장군인 이목은 자신의 예상만으로 백성들의 안전을 나몰라라 했던겁니다
더욱 가관인건 한단에서 난민이요? 하는 얼굴 9개성 주민들 다죽은줄 알고 있었던거 같은데 그표정이 죄책감이나 책임감은 단 1도 없음
자기 라인 부하놈은 업으로 전서구 보내서 난민들은 받아들이지 말라고 할려고 했던거 같은데 자기들이 약화시킨 열미탓에 생긴 난민들보고
나가죽으라고 하는 소리입니다 이목 라인 놈들은 진짜 사람ㅆㅐㄲㅣ도 아님 그냥 싸이코패스겸 소시오패스들입니다
이목은 한단에 들어가서 왕에게 10만명의 정예병사들을 전부 혹은 일부를 달라고 하는데
자기 싫어하는지도 알고 가태자를 지지하는것도 알고 왕가에 대한 충성심도 없는 놈에게 왕과 수도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를 누가주겠습니까
게다가 그냥 싸워도 지는게 더힘든 상황입니다 병사수 우월 병량 우월 적들 퇴로 없음 지형적인 이점까지 있음
이거 지면 그냥 병X소리들어야 합니다 거기서 달라는건 먼양심인지
그리고 만일 왕이 병사들을 줘버리면 진짜 조나라입장에서는 답이 없어지게 됩니다
우선 한단의 치안 유지 병력이 사라지니 정치판에서 암살판이 되서 정치세력이 갈아져 버릴겁니다 하필 또 조나라의 현시기가
왕이 잔병이 많아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 가와 천간의 태자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역대급 정치판이 시작 되는겁니다
진나라만 봐도 정치판이라고 적고 그냥 전쟁이였습니다 조나라는 그보다는 못해도 아마 문과놈들 반이상을 죽을겁니다
이목이 한단병사 받고 이기고 돌아왔더니 얼래 한단에 있는 자기 세력들이 전멸했던가 혹은 반이상이 죽어버린 상황이 될겁니다
또하나는 한단 수성병력이 사라져서 왕전인 바라지도 않았던것이 하면서 업말고 한단으로 방향틀고 한단 함락할겁니다
시간 버는거야 비신 옥봉 낙화 아광 마광이 한 몇칠만 시간 벌면 끝나다 보니까요
한단에 병력들이 대량으로 빠지면 수성인원들 급줄어서 성벽위에서 쪽수로 밀어붙이는것도 안되거지고 그냥 함락됩니다
게다가 왕전이 가장 잘하는게 공성전이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로 공성 잘합니다 산양공략 당시 왕전이 제1군만으로
몽오와 환기합친거 만큼의 성을 함락했습니다 병사 다빠지고 요새도 아닌 한단 함락하는거 반나절도 안되서 성문 열고 하루만에 왕족들 인질로 잡을겁니다
도양왕은 몸도 약해서 어떻게 빨리 도망칠수도 없으니까요
이제 본격적인 업전이 시작 되는데 이목은 자기 라인의 신입 순수수에게 9만명의 대군의 대장직을 맡게 되는데
먼 전적도 유명세도 없는 놈에게 난데없이 9만명의 대군을 맡긴다...........
이따위 낙화산이 어디에 있는건지.......
그리고 순수수가 요양에 가보니 요양에는 조나라의 어둠이라고 할수있는 견융족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들 보니까 그냥 해악집단
조나라 입장에서는 없애야하는데 이목은 그놈들에게 뇌물을 줘버립니다
재상+나라를 대표하는 대장군이 자국내의 범죄조직놈들에게 뇌물을 주는 비리유착
그래서 뇌물을 주는 효과가 있었나... 없음 사전통보 없이 요양근처에 가면 그냥 죽는다고 합니다
만일 태행산맥에서 길을 잃어 요양성에 가면 그냥 다죽는거죠
그리고 이목이 한 방식은 이미 진나라의 목공이 한 방식 참고로 목공이 죽고난다음에는 관계고 나발이고 끝나고 적대관계로 원상복귀됩니다
즉 이목이 죽으면 조나라는 견융과 다시 싸워야함......
견융족의 사회를 보니 압정과 폭군에 의한 독재사회였습니다
그런사회속에서 이목은 폭군에게 뇌물을 받치니 밑에있는 견융족은 견융왕인 로조일족 뿐만 아니라 조나라전체에도 깊은 반감이 생겨버리고
로조일족이 죽고 양단화가 우리는 너희일족 애들과 여자들 안건들깨 그냥 동맹 맺자고 하니 바로 받아버리립니다
결국 태행산맥의 구석 구석까지 잘알던 견융족이 양단화가 포섭하니 조나라 서부와 왕도권을 가로 지리는 태행산맥의 반이상을 진이 먹어버리는 사태가 벌어지게 됩니다
참고로 순수수가 맡은 9만명의 병사는 5천까지 줄어듬......................
순수수와 그장교들 그리고 추천한 이목의 3대가 처형되도 모자를 수준의 패전이 됩니다
한편 가장 중요한 업 포외하는 환기측은 별 어려움 없이 대처하는데
이것도 문제가 많습니다 일단 환기측의 병사 반이상만 되도 업전 이기는거나 마찬가지인데
이목은 업포위군에게 아무런 전략도 전술도 장수도 안보내고 그냥도착하는대로 닥돌시켜버립니다
덕분에 병사들은 갈아져버리고 환기군은 거기에 나온 조나라산(무령왕이 필사적으로 기르고 도양왕이 유지한 중화 최고의 기마대)기마를
아주 맛있게 먹었다고 합니다 병량 없어가지고 골골되는 환기군에게 말고기를 넙죽 받쳐주는 이목보소
마지막으로 이목은 업의 식량이 20일 남았다고 자신만만하게 이야기하는데
업에 들어간 첩자는 생각도 안한건지...... 9개성의 난민들이 업에 포화직전까지 들어가는 첩자들어가기 아주 좋은 환경이 되는데
이걸 정말 생각도 안한건지...... 참고로 이목은 진군과 병량을 나르는 병사들 사이에 첩자를 심어다고 합니다
자기가 한걸 설마 왕전이 하겠어 라고 깔본건가요.........
덕분에 업은 식량전부 불태워짐.....
이번 업전은 최전이상의 이목에게 있어서 최악의 졸전입니다
어떻게 까면 깔수록 양파처럼 계속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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