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와노쿠니편 조력자들 처럼 뭔가 조력자 캐릭터 치고 영 별로인 캐릭터 같네요...
모습은 그렇다 쳐도...
베테랑 쿠노이치 라는 설정에 비해서...
기존 조력자 캐릭터 특히 같은 닌자인 라이조와 비교하면
왜 베테랑인지 어이없네요....
(라이조 경우 킨에몬에 비해서 인성이 좋아보이고 실력도 일단은 있어보이고...
모습만 너무 개성적이게 생긴 뿐이지...)
노안이라서... 시력이 안좋아서 관찰을 나미 한테 맡은것은 그렇다 쳐도....
선단 공포증이라서 전투가 불가...
더구나 막 쿠노이치 신입이 된 나미 경우 고양이 흉내 내서 정체를 들키지 않아는데...
그 베테랑이라는 쿠노이치 시노부는... 앞서 선단 공포증 때문인지
들킨이후에 나미 마저 조용히 피하는데 비해...
그 베테랑이라는 시노부 공포에 질려 계속 소리 지르면서... 민폐를 찍음....
(일단은 나미는 고양이 흉내 내서 적들이 칩입자 1명과 고양이 1마리로 인식..)
그나마 도움 된건 인법을 통해서 연을 통해서 나미와 함꼐 도망가는것....
차라리 라이조와 함께 가는게 더 도움 되지 않아나 싶네요....
(킨에몬과 달리 여색도 없고 시노부 처럼 공포증도 없고 일단 실력도 있으니...)
제대로 전투를 하는 오빠인 킨에몬이 더 나아 보이네요...
(그쪽은 일단 전투력도 조로가 괜찮게 볼 정도로 적당하고
이후 처음 여색을 밝히기는 해도 그래도 아내 생각을 하는 정도의 성격 면모도 있고....)
차라리 신입인 나미가 실수를 해서 위기에 처할때 제대로 베테랑 쿠노이치 다운 활약을
보여주면 나름 괜찮을텐데... 이전 와노쿠니 조력자들 비해서 더 안좋게 보는 캐릭터가 아닌가 싶네요...
(나름 베테랑 쿠노이치라고 해서 일단은 닌자로서 활약은 기대 했다고....)
기존 킨에몬 일행이 나아 보이게 생각하게 하는 새로운 조력자 베테랑?(낙하산 아니냐...) 쿠노이치 시노부 이네요...
(그나마 아수라 동자=슈텐마루 경우 성격과 별개로 실력이 확실하게 어필은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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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보니 그렇네요(추억이네요 하늘섬편) 그나마 2부에서 와이퍼 보다는 아니지만 도플랑밍고편의 쿼로스도 활약이 대단은 했죠 (비록 가짜 였지만 도플랑밍고의 목을 한번에 배었고 이후 불리한 상황에서 상급 간부 1명을 쓰러뜨리는데 성공) 그리고 이후 크게 활약한 조력자는 보기 힘들죠... | 18.12.02 2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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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륄레를 잊지말라고요 | 18.12.02 2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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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서바이벌 게임 당시의 와이퍼는 조력자는 아니고 적이었.. 그때 세력구도가 기존의 신관vs샨도라 전사 구도에서 외부세력인 루피해적단이 난입한 삼파전 구도였어서 루피네랑도 만나면 싸우는 관계였으니 | 18.12.05 00: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