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원피스:
요즘은 장기 연재 부작용인지 초기 때보다 단점들이 보이고, 와노쿠니편은 초반에 불호적인 면모를
회복시킬 전개를 보여주기를 원함, 그리고 와노쿠니편이 끝나고 최종편이 다가올떄 쯤이 몇 달푹 쉬고서
연재 하기 바람
하지만 현재로써 제일 바라는 점은 와노쿠니편의 이전 신세계편 에피소드의 단점을 개선이 많이 되기를 원함...
2.일곱개의 대죄:
최근화에서 여신족을 이끄는 모습에 비해서 잔혹한 성향의 대천사도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애정을 포기 했다는 말에서 과거에 뭔가 있어 보이고 과 마엘이 기구한 인생을 산 계기를 만든 흑막도
알고보니 밸런스 중심도 있지만 자기 애인이 마엘 한테 죽었다는 진실이 나오는 등
요즘 보는 만화 중에서 제일 사랑 관련 중심이 강한 작품이네요
(나중에 여신족의 우두머리와 악마족의 우두머리 과거 사랑 했다는 이야기도 나오지 않아을까 싶음..)
이와 별개로 설정상 강하다는 아서가 여러 단점들 떄문에 훅 가버린것 아쉬움...
3.히로아카:
현재로써 작품성 자체가 몇년 동안 장기연재 한 작품들을 제외해서
요즘 나온 작품 중 일곱대죄와 같이 준수한 작품성을 보여주는데
학교 일상 스토리가 좀 심심한 감이 있고, 변태 포도와 모습만 보면 악역인 소꼽친구의
비판 문제가 제일 눈에 가는게 좀 더 확실하게 해결 하길 바람...
4.에덴즈 제로:
남주와 여주의 디자인과 성격이 전작과 유사한게 많아서 마치 나츠와 엘리가 우주여행 하는
만화 같은....
(레이브 우주여행판)
그래도 초반 악역들 없애는 전개 쾌속 전개 이기는 하나 이외에는 나름 나쁘지 않게 보고 있음
여전히 아군만 강하는 전개는 아쉽기는 하지만...
캐릭터 디자인이 전작들과 유사 한게 많아서 레이브 다음에 연재 했다면 덜 비판이 되지 않아을까 싶음
5.블랙클로버:
... 최근에 나온 엘프 혼들이 기존 캐릭터들 몸을 차지하고서 대결을 하는데...
설정상 마법이 원조들이 스케일도 큰데... 너무 약하게 나옴...
페테의 아군이 강한 전개 좀 많은 느낌?
그래도 가볍게는 볼만한 작품
이렇게 보니 꾸준히 보는 작품은 외외로 적군요....
특히 원피스 경우는 오랫동안 장기연재를 한 작품이라서 단점들이 보이지만
그래도 고유의 재미나 명장면이 여전히 나오는 편이고
한동안 안보다가 다시 보면 재미가 있을떄도 있어서 요즘은 어느 정도 연재가 되면
다시 보는 방식으로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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