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잡담] 맛의 달인 아쉬운 점(52권) [5]




(5060454)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5561 | 댓글수 5
글쓰기
|

댓글 | 5
1
 댓글


(IP보기클릭)183.97.***.***

BEST
물론 도쿄 재판이 그저 복수일 뿐이란 건 개소리 중의 개소리입죠 아베 총리의 외할아버지 기시 노부스케도 A급전범이었는데 빠져나와서 총리까지 하고 잘먹고 잘살았으니
18.09.10 21:26

(IP보기클릭)222.234.***.***

BEST
갓작이랑 비교하면 안됩니다 ㅋㅋㅋㅋ 부당함 ㅋㅋㅋ
18.09.10 21:24

(IP보기클릭)118.33.***.***

BEST
확실히 맛의 달인 작가가 중립적으로 보려고 하지만, 애착이 가는 것에 미련을 못 버리는, 감정을 주체 못하는 성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관동 vs 관서는 무조건 관서가 시비를 거는 패턴에, 로산진이 너무 신격화 되었고 로산진이 모델인 우미하라의 편애 때문에 피해자인 지로가 너무 좀스럽게 그려지고 있죠. 가능한 한 중립적으로 보려고 하지만, 작가 개인의 감정을 못 벗어나고 있긴 한거 같음.
18.09.11 00:38

(IP보기클릭)222.234.***.***

BEST
갓작이랑 비교하면 안됩니다 ㅋㅋㅋㅋ 부당함 ㅋㅋㅋ
18.09.10 21:24

(IP보기클릭)183.97.***.***

원래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까요 맛의 달인 작가도 일본사람인 이상 자기네가 벌인 짓보단 자기네가 당한 걸 더 강조하겠죠 그래도 현역 일본 작가 중에 저정도 마인드 가진 사람이 드물어요
18.09.10 21:24

(IP보기클릭)183.97.***.***

BEST
루리웹-283715315
물론 도쿄 재판이 그저 복수일 뿐이란 건 개소리 중의 개소리입죠 아베 총리의 외할아버지 기시 노부스케도 A급전범이었는데 빠져나와서 총리까지 하고 잘먹고 잘살았으니 | 18.09.10 21:26 | |

(IP보기클릭)118.33.***.***

BEST
확실히 맛의 달인 작가가 중립적으로 보려고 하지만, 애착이 가는 것에 미련을 못 버리는, 감정을 주체 못하는 성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관동 vs 관서는 무조건 관서가 시비를 거는 패턴에, 로산진이 너무 신격화 되었고 로산진이 모델인 우미하라의 편애 때문에 피해자인 지로가 너무 좀스럽게 그려지고 있죠. 가능한 한 중립적으로 보려고 하지만, 작가 개인의 감정을 못 벗어나고 있긴 한거 같음.
18.09.11 00:38

(IP보기클릭)211.178.***.***

MooGooN
고래만 봐도 나오죠. | 18.09.11 03:26 | |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85)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19)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4)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0)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7)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글쓰기 83680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