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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히로아카 세계관은 이런느낌 같네요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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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스펙

 

개성들이 세대를 거듭해갈수록 강해지는데

나이가 얼마 차이도 안날 어른 히어로들과 아이들의 개성의 초기 파워의 정도가 다르다는(윤리적인건 덤) 언급으로 봐서

 

올마이트 세대 땐 그나마 무개성이어도 어느정도 활약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게 가능했었을수도 있겠지만(아직 개성때문에 혼란스러웠던 사회랬던가)

이즈쿠 세대에 와서는 사회적인 인식이 무개성은 안된다-는 느낌으로 바뀌어서 무개성은 더이상 아무것도 불가능하게 되었다고 보이네요.

 

뭐 애초에 무기라는 도구로 날뛰는 현실의 범죄자와는 달리 몸 자체가 무기인 빌런들은 똑같이 몸 자체가 무기가 되는 사람이 아니면 제압이 사실상 불가능할테고

그렇기에 개성이 약하거나 무개성인 사람들은 히어로가 아닌 경찰이 되어서 사실상 인수인계역이 한계

웅영고 입학테스트만 봐도 전투능력을 우선시해서 신소였나 그 세뇌 개성보유자는 제대로 

 

뭐 옆에서 바쿠고가 계속 갈궜던것도 있겠지마는

저 얼마 안될 기간의 차이가 왜 올마이트는 처음부터 육체가 단련되어 있었고 미도리아는 개성을 양도받게 될 수 있기 전까지 히어로가 되는 자신을 바라고 계속 바라보기만 하면서 육체적인 노력은 아무것도 안했는지의 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남들이 제각기 주어진 개성을 바탕으로 개성에 따라 스타트라인의 앞에서 시작해 개성과 함께 빠르게 질주하는데

무개성인 미도리아는 혼자 스타트라인에 서있는데다 따라가려고 해도 아예 달려갈 방법 자체가 없는데다 더불어 무개성이 무슨 히어로를 하느냐는 사회적인 압박은 덤.

(막말로 현실로 치면 팔다리 없는 상황 아닌가...싶은)

 

그런 상황에서도 끈질기게 히어로가 되고싶다는 소망을 가지고갔지만 결국 마주한 현실에 포기하려 할 때(그 구정물은 게다가 육체 좀 단련한다고 어떻게 할 수 있던 것도 아니고)

 

 

루밀리온에게 자신의 개성을 건네주려고 하던 올마이트가 우연히 미도리아를 만나서 무개성인데도 불구하고 다른 히어로들이 시도하려고도 안한 일을 하려는 걸 보면서(상성차를 고려하더라도 히어로들이 구경만 하고 있었으니-심지어 올마이트마저도 누적된 부상으로 생긴 제한시간때문에 포기하려 했었고)

 

충분히 히어로서의 자격은 있지만 개성이라는 한계때문에 히어로가 될 수 없는 미도리아를 남들과 같은 스타트라인에 세워주기 위해서 이미 스타트라인에 서서 한창 달려가는 다른 개성 보유자들에게 원포올을 넘겨 새로운 올마이트를 만드는 대신 무개성을 구원하는 길을 선택했죠

 

뭐 올마이트밖에 할 수 없는 사람구하기였던건 둘째치고(히어로로써 사람구하기), 올포원의 계획때문에 올마이트가 은퇴하게 된 이후 더이상의 '하나의 구심점'은 안되게 된 상황에서 결과적으로 정답이지 않았던 선택이지 않나 싶기도 하고

 

 

 

 

아무튼 올마이트덕분에 사회가 어느정도 안정이 되고 히어로라는 직업이 연예인정도의 취급까지 받게 된 평화로운(일단은) 사회라지만

의외로 이래저래 개성때문에 어두운 면도 많은 점에서 생각보단 그다지 평화롭지는 않았을까 싶네요

당장 주인공 외의 무개성이 안나와서 다른 무개성들은 어떤지 모르고, 또 개성의 강함 차이에 따른 차별같은것도 안나와서 실제로 어떤진 모르겠지만

저 사회의 어두운 측면을 보면 개성이 약하다고 차별하고 그런일이 비일비재하지 않을까 싶은.

 

 

 

 

...뭔가 쓰다보니 평소 생각하던거도 줄줄이 늘어놓긴 했는데

 

아무튼 자주 보이는? '왜 올마이트는 육체단련을 했지만 미도리아는 하지 않았는가' 라던가(글 작성 목적은 이쪽이 메인) '왜 볼트보이에게 개성 안주고 데쿠에게 개성을 준거냐'(뭐 이건 올마이트가 바쿠고에게 직접 말하기도 했지마는) 같은 댓글들 보면서 생각한 것들을 한번 끄적여봤네요.



댓글 | 28
1


(1682520)

121.163.***.***

사회적인 인식으로 인한 압박감이라는게 엄청 무서운거죠.
18.01.12 22:01
altrise
아 쓰는걸 깜빡했긴 한데 이거 보고 떠오른거 댓글로 끄적. 그런 압박감에도 불구하고(뭐 바쿠고의 물리적인 압박도 있긴 했지만) 직접 현실에 마주할 때까지 히어로가 되겠다는 꿈을 버리지 않은 미도리아도 한 정신력 제대로 하죠. 그 정신력을 기반으로 동료 또래들보다 확실하게 앞서나가는 중이고. | 18.01.12 22:06 | | |
(1682520)

121.163.***.***

아룬드리안
사람들이 불만? 이랄까, 아쉽게 여기는 점 중 하나가 '히어로가 되겠다는 꿈을 버리지 않았으면서 왜 단련은 하지 않았느냐' 라는 것도 있긴 하죠. 근데 생각해보면 미도리야의 히어로가 되겠다는 꿈은 그냥 '꿈' 입니다. 그걸 포기하지 않은 시점에서도 대단하다고 봐야 하는거고. 중학생이 장래희망 적어 내라고 하는 수준의 이야기를 끝까지 붙들고 놓지 않았다는거죠. 초-중학생의 "커서 뭐 되고 싶어요?" 의 이야기를 '무개성은 절대 히어로가 될 수 없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버리지 않았다는겁니다. 거기서 더 나아가서 죽어라 힘들게 근육을 키우지 않았다고 뭐라하는건 좀 너무 나간거 아닌가 합니다. | 18.01.12 22:10 | | |
(1682520)

121.163.***.***

altrise
심지어 '넌 무개성이니 히어로 못됨' 하면서 두드려 맞아가면서요. | 18.01.12 22:11 | | |
altrise
애초에 근육 좀 키운다고 개성을 이겨낼 수 있는 수준이 세대에 따른 개성의 강화때문에 이즈쿠 부모님들 정도의 개성이나 어떻게 해볼 수 있지 이번에 나온 꼬맹이들의 개성을 무슨수로 끄뉵파워로 이겨낼련지. 애초에 약한 개성이면 그다지 날뛸 것 같지도 않고. | 18.01.12 22:31 | | |
(4203835)

218.239.***.***

아룬드리안
체력 단련을 안 했을 뿐이지 개성 연구는 열심히 했고, 원포올 얻은 뒤로도 자율적으로 계속 트레이닝 중인데 그게 무시 받는 것도 너무 안타깝습니다... | 18.01.12 22:38 | | |
SBR 레이서
전에 어디선가 히어로 개성만 보고 연구했지 빌런 개성은 연구 안했다는 내용도 있었는데 아니 그럼 무슨 수로 숨어있던 빌런들 개성을 알아본다는건지. 수치놀음으로만 성장하는거 보여준다는데 보면 키리시마 언급으로 압도적으로 앞서나가는 미도리아들을 부러워한다고도 나오고 킥 쓰는것도 올마이트에서 벗어난다는 걸 보여주는거고 아몰랑 하렘 먼치킨 이세계 빼애애액 하는 트렌드가 문제인지 뭔지... | 18.01.12 22:47 | | |
(1682520)

121.163.***.***

아룬드리안
빌런 개성을 연구하다니...무슨 만화책에서 루터 박사 맨날 나온다고 슈퍼맨이 루터 박사 작전을 미리 알아야한다는 것도 아니고... | 18.01.12 22:52 | | |
altrise
그냥 까기위해서 까는것도 많아보이고 뭐 제대로 된 비판도 있지만 말도안되는 비판도 보이고 혼파망 | 18.01.12 23:01 | | |
(4591976)

222.234.***.***

altrise
피도 눈물도 없는 발언이긴 하지만, 팔 없이 태어난 애가 권투 선수를 꿈꾸는 급이니....ㅠㅠ | 18.01.12 23:18 | | |
시현류
그리고 그걸 본 올마이트가 자신을 희생해 팔을 달아주고... | 18.01.13 05:34 | | |
(4203835)

218.239.***.***

1화에서부터 나오지만, 미도리야 어머니는 좌절한 미도리야에게 "엄마가 미안해" 라고 하죠. 널 무개성으로 낳아서 미안하다... 히어로가 못 되게 해서 미안하다... 이런 뜻인데 부모도 포기하고 죄책감 가졌으니 미도리야는 어땠겠습니까. 그래서 올마이트 만났을 때도 자기가 듣고 싶었던 건 "너도 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말이라 하고.
18.01.12 22:10
SBR 레이서
주변 친구, 가족, 사회 전부가 적인 상황에서 올마이트만이 구원... ...이리 쓰니까 왠지 '선대 올마이트'의 자식을 '올마이트를 괴롭히기 위해' 구원한 올포원이랑 대조되는 기분이..? 선대 올마이트의 자식을 '올마이트를 괴롭히기 위해' 구원한 올포원 지나가던 무개성을 '구원하기 위해' 구원한 원포올 ? | 18.01.12 22:35 | | |
잘 읽었습니다. 임간학습때 등장했던 스피너가 무개성이 아닌지 약간 의혹이 있긴 하죠. (제압당하는 상황이 될때까지 개성을 보여주지 않았고, 왜 안 쓰냐니까 굉장히 분한 듯이 반응했고...) 좀 더 다른 상황도 조명해줘서, 세계관을 보여줄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18.01.12 22:19
과금치산자
현재 초점이 맞춰진건 어디까지나 히어로사회일 뿐이죠. 히어로사회 외에는 어떤 풍경이련지. | 18.01.12 22:36 | | |
아룬드리안
최신화에 아동 교육에 대해 좀 나오긴 했는데, 카운셀링(시가라키 첫 등장때 언급됨), 최근 아이들의 개성이 강해지고 있다 정도라... 애들이 날뛰는거엔 선생님이 제대로 제어하지 못 하는거랑, 개성으로 남을 공격하는데 주저가 없는 애들.... 너무 휙하고 해결되버린건 어차피 틈틈에 넣는 에피소드라 신경끄기로했는데 범죄자호송용 장치같은건 있는모양이던데, 자기제어가 안 되는애들의 개성사용이나 자체적으로 위험한 개성도 있을텐데 여기에 대해 사회적 제도나 과하기술을 이용한 장치는 없는편인가봐요. 당장 교내에서 개성강제금지만 되도 저 정도는 아닐거 같은데 1화보면 정말로 "공공장소에서 사용금지(다만 염력으로 휴대폰줍기 같은건 묵인하는편)" 뿐인지.... | 18.01.14 11:08 | | |
과금치산자
아무래도 사회가 개성을 중시하는 경향이라 개성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건 그저 권유? 정도에 그친다는 느낌이네요. 그러고보니 1화에서 개성을 가진 자신들은 특별하다면서 무개성에 비해서 우월하다는 인식을 보여줬던가..? | 18.01.14 13:37 | | |
아룬드리안
음, 단행본 찾아보니 1화에서 선생님이 웅영고 지망자를 확인할 때 '그러고보니 미도리야도~'하니까 애들이 전부 빵 터졌고, 바쿠고는 선생님이 보는 앞에서 개성으로 이즈쿠 책상을 폭발시켰는데 전혀 제지를 받지 않고, 선생님도 다른 애들이 그러는 것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죠. 칸이 부족하니까 생략해버린 걸수도 있겠지만, 아마 이즈쿠는 반내에서도 상당히 고립되어있었고 교육자 사이에서도 방치되고 있던 편이 아니었을까요. | 18.01.14 16:06 | | |
과금치산자
아무래도 저 세계관, 무개성들이 받는 대우에 대해 다루게 되면 차별, 증오, 사회적 문제 같은 걸로 주제가 전환될 수 있으니 작가가 하고 싶어도 편집부에서 막고 있거나, 작가쪽에서 성장액션물인 이 만화에선 깊이 다루지 않을 게 아닐지.. 싶습니다. | 18.01.14 16:08 | | |
과금치산자
어느정도 안정된 히어로 '사회'를 배경으로 하는 히어로물인 만큼 언젠간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아직 때가 아닐 뿐이지. 신소로 그저 개성이 비전투형일 뿐인데도 차별받았다고 해야하나 그랬는데(뭐 결국 편입한것 같긴 하지만) 스피너 무개성 의혹도 그렇고 아직 그저 때가 아닐지도요. | 18.01.14 16:26 | | |
아룬드리안
뭐 이즈쿠가 이제야 히어로 임시 면허를 따기도 했고.... 올포원, 시가라키의 암약 등 풀어나가야할 메인스토리도 많이 남아있으니, 차차 전개해줄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 18.01.14 16:28 | | |
과금치산자
당장 사회를 개판으로 만드는 가장 편한(?) 방법은 어두운면을 강제로 드러내버리는거니까요 뭐. 히어로 사회 개판 만드려고 올포원이 얼마나 준비했을지. | 18.01.14 16:40 | | |
미도리야가 2화에서 누군가가 말(너는 히어로가 될 수 있다)해주길 바랐다고 생각하는데, 뒤집어 얘기하면 그동안 올마이트가 말하기 전까지 부모님 포함해서 모두가 "넌 무개성이니까 노력해도 히어로가 될 수 없다"고 한 거라고 봐요. 다른 개성이 있는 아이들은 낮지만 갈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미도리야는 길조차 없었던 상황이었던 거죠. 초반부 보면 그동안 받아온 시선때문에 머뭇거리고 자신없어보이는 모습 보이는 것도 그럴테구요(결정적인 순간에는 해내지만), 올마이트를 신으로 본다고 기말고사때 리커버리가 말하는데 미도리야에게는 그럴 이유가 있었던 거죠. 동경하는 영웅이고 무엇보다 자신조차 불가능하다고 내심 생각했던 꿈을 스타트 라인에 세워줬으니.
18.01.13 13:50
国木田花丸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던걸 이루어줬으니 그야말로 신이긴 하죠 ㅋㅋ | 18.01.13 14:12 | | |
(621282)

49.175.***.***

그렇게 절망적인 현실에 본인조차도 반쯤 포기 직전의 반항 정도로 여기고 있으면서도 정말 중요할 때 망설임 없이 몸이 먼저 달려나가는 게 이즈쿠의 영웅성이죠. 올마이트나 루밀리온처럼 그 어느 때나 한결같은 신화 속 영웅상과는 다른 부분이고... 이건 제 취향이긴 한데, 그렇게 "현실의 우리처럼" 포기해버릴 상황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 속 심지에 불이 붙어버리는 그런 소심이의 반항이 카타르시스가 있기 때문에 이즈쿠를 좋아하기도 합니다. 그와 별개로 작가 성향이 한 번 삘 꽂힌 캐릭터를 무작정 썰 풀며 편애하는 스타일이라 이런 주인공이 한심해 보이기 좋은 것도 사실이고...
18.01.13 20:18
카이즈나
현실의 우리들처럼 평범하고 개성이 없어도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다-는 걸 상징한댔던가 | 18.01.13 21:24 | | |
(1254115)

118.35.***.***

왠지 빌런쪽에서 무개성들에게 개성을 줌으로써 힘을 얻게하는 그런것도 나올법한데..
18.01.15 00:59
새누
저도 생각해보긴 했네요 뭐 무개성들이 어떤 상황인지 아무것도 안나와있는데다(높은확률로 별로 좋은 취급은 아닐거라고 생각하지만) 올포원이 다시 풀려나건 시가라키에게 올포원이 넘어가건(혹은 올포원이 잡히기 직전 넘기고 시가라키를 도주시켰다고 전개된다거나) 그런 다른 기초가 필요하다보니 그냥 넘어갔지만요. 만약 그런 전개가 된다면 무개성이라 따돌림당하던 이즈쿠와 같은 위치에서 손을 뻗어준 게 올마이트냐 올포원이냐의 대조가 참 볼만할 것 같네요. 그 무개성이 어느정도 정의로운 성격이라면 더더욱. | 18.01.15 01: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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